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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미술관

ARTNOW

뒤집어진 캔버스에서 책상으로 ITEM 작가의 영감이 쏟아져 내린다. 지극히 일상적인 책상 위 풍경을 바꾼, 작가의 손맛이 담긴 데스크용품.

왼쪽부터_ 크기와 색이 다른 각 선반을 조합할 수 있는 선반 시스템 Kyuhyung Cho, 현무암 소재 북엔드 겸 문진 Jeonghwa Seo, 큐브 모양의 블랙 펜홀더 Byunggeol Min, 석고상 앞에 놓인 얼굴 형상의 촛대와 38애비뉴의 브라스 관 화병은 Younhyun Hands에서 만날 수 있다. 전통 주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주일 작가의 데스크 키트는 3단으로 분리해 연필꽂이, 클립 보관함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대나무를 닮은 윤석 철작가의 알루미늄 소재 펜 모두 Kcdc에서 판매한다. 31cm 자를 이용한 만년 달력은 Byunggeol Min, 한지를 겹겹이 겹치고 식물성 오일을 더해 견고하게 만든 김빈 작가의 테이블 매트는 Beeeen Company, 퍼즐 모양의 메모꽂이는 Tant Design 제품. 음향 작가가 DMZ에서 자연의 소리를 녹음해 제작한 CD가 들어 있는 레드 컬러 사진첩은 Paul Avril, 방충·항균·탈취 기능이 우수한 특수 한지로 제작한 다이어리는 Beeeen Company, 칠교놀이와 문방사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김이정·장예지 작가의 삼각형 모양 클립 디스펜서는 Soji:에서 만날 수 있다. 체인이 달린 황동 소재 주사위 세트는 The Empathist, 가죽 트레이는 Arp, 트레이에 담긴 나무 책갈피는 Lumi di Bric, 닥나무로 만든 한지 위에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가위와 깃털을 프린트한 이유주 작가의 펜 시리즈는 Ugleebasement에서 판매한다. 캔버스에서 떨어지는 황동 소재의 사무용 자 시리즈는 Arp, 펜·펜대·잉크병 등 전통 백자 기법으로 제작한 권성은 작가의 도자 문구 꾸러미 시리즈는 Noblesse Mall에서 만날 수 있다. 곤충 자수 브로치가 들어 있는 방아름 작가의 소설책 오브제는 Paul Avril, 초콜릿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모양의 스탠드형 돋보기는 efluvi, 12개의 펜을 수납할 수 있는 ‘Eyes of the ePn’ 펜꽂이는 Byunggeol Min 제품. 원을 아래로 당기면 전원이 켜지는 모빌 형태가 독특한 성기백 작가의 테이블 조명, 받침 형태가 모두 달라서 퍼즐처럼 마음대로 배열할 수 있는 김대건 작가의 철제 문구함은 Gallery Royal에서 만날 수 있다. 테이블은 La Collecte, 벽면 페인트는 Dunn-Edwards DE 5768, DE 5769를 조합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조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