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한소희와 부쉐론의 찬란한 순간
공항 패션부터 레드카펫, 케어링 우먼 인 모션 디너까지—칸 영화제의 모든 일정에 함께한 한소희의 부쉐론 주얼리 스타일링 룩을 공개합니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한 한소희는 화사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에 셔츠를 레이어링한 패션으로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을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컬렉션에 청록색 스톤이 돋보이는 아쿠아프레이즈(Aquaprase) 컬렉션을 믹스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출국 순간부터 푸른빛으로 반짝이는 칸의 리비에라를 연상시키는 룩이었습니다.
레드카펫 룩으로 열기를 더한 ‘칸 국제영화제’의 중심에는 배우 한소희가 있었습니다. 지난 18일, 그녀는 빅 보우 실루엣의 순백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레드카펫 위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한 것은 자연의 모습을 재해석한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리에르 드 파리 네크리스(영문명)였습니다. 여기에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리에르 드 파리 링을 더해 부쉐론만의 미학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디너 행사에서는 블랙 드레스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한소희는 시크한 블랙 미니 드레스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하이 주얼리(Signature High Jewelry) 컬렉션의 아키텍처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했죠. 현대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킨 여성 아티스트들의 창의성과 기여를 조명하는 이 행사에서, 그녀는 완벽한 기하학적 구조와 순수함을 담아낸 아키텍처 컬렉션을 선택해 예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에디터 강유진 (yujin@noblesse.com)
사진 부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