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버드 온 어 락’ 차보라이트 워치 공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버드 온 어 락 차보라이트 워치는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위대한 유산 버드 온 어 락 모티브를 다이얼 위에 배치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워치 컬렉션 중 하나. 티파니는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TIFFANY & CO. Bird on a Rock Tsavorite Watch
1970년 케냐와 탄자니아 경계에 위치한 차보 국립공원에서 눈부신 녹색 보석이 발견되었다. 당시 티파니 회장이던 헨리 B. 플랫은 강렬하고 풍부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 희소한 젬스톤을 차보라이트(tsavorite)로 명명하고 1974년 최초로 상품화에 성공한다.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컬렉션의 버드 온 어 락 차보라이트 워치는 중앙의 디스크와 베젤, 케이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빛과 그 사이로 둥글게 배치한 차보라이트의 선명한 녹색이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는 시계다.
총 5.4캐럿에 달하는 바게트 컷 차보라이트의 풍부한 녹색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인비저블 세팅 기법을 적용했고,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로 장식한 새가 그 위에 자리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시계는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위대한 유산 버드 온 어 락 모티브를 다이얼 위에 배치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워치 컬렉션 중 하나. 티파니는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터 정규영(ky.chung@noblesse.com)
사진 티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