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다이닝 그런데 미슐랭 스타를 곁들인
흑백요리사에 나오진 않았지만 찐고수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3
강민철 레스토랑
강민철 셰프는 파리의 조엘 로부숑, 알랭 뒤카스 등 거장들의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클래식 프렌치를 재현한 코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장르의 가치 있는 경험을 미식가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예술작품 같은 아뮤즈 부쉬는 눈과 입을 동시에 매료시킨다. 공간이 넓지 않아 예약이 쉽지 않지만 프라이빗하게 다이닝 경험을 하고 싶다면 과감없이 추천한다. 런치는 18만 원, 디너는 34만 원이다.
레스토랑 알렌
서현민 셰프를 필두로 현대적 퀴진의 세련미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곳. 레스토랑 알렌은 다채로운 한국 사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신선한 재철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재밌는 점은 3개월 마다 메뉴를 변경한다. 매 코스 마다 최상의 마리아주를 위한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런치와 디너는 서로 다른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런치는 5코스로 17만 원, 디너는 6코스 22만원, 9코스 29만원이다.
알라 프리마
오픈한지 1년여 만에 1스타를 받았으며, 2019년 2스타로 선정된 알라 프리마. 일식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에서 수준 높은 서양식 레스토랑을 접하며 프렌치와 이탈리안 퀴진의 매력에 매료된 김진혁 셰프가 이끌고 있다. 제페니즈 이탈리안 요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계절 식재료의 본질을 살리는 섬세한 조리법과 깔끔한 소스로 맛의 밸런스를 살려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런치는 19만 원, 디너는 31만원이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레스토랑 및 캐치테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