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아이콘> 퍼렐 윌리엄스가 선택한 시계는?
오랜 시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퍼렐 윌리엄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수장이기도 한 그가 2026 S/S 맨즈 컬렉션 런웨이에서는 어떤 시계를 착용했을까요?

루이 비통 남성복 2026 봄/여름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파리 퐁피두 센터 앞에서 펼쳐진 이번 쇼는 인도 도시의 일상과 자연 그리고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직물과 색감, 재단, 그리고 장인정신에 이르기까지 인도 특유의 섬세한 미감을 컬렉션 곳곳에 녹여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그 중심에는 단연 퍼렐 윌리엄스가 있었습니다. 매번 인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는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죠. 의상뿐 아니라 그의 손목 위를 장식한 아이템 역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과연 이번 시즌 퍼렐 윌리엄스가 선택한 시계는 무엇이었을까요?
리차드 밀의 RM 74-02 오토매틱 투르비용 골드 쿼츠 TPT?
평소 리차드 밀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퍼렐 윌리엄스. 이번에도 그의 선택은 리차드 밀의 특별한 모델이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RM 74-02 오토매틱 투르비용 골드 쿼츠 TPT?입니다. 이 시계는 광물과 금속을 정교하게 융합한 고성능 신소재인 골드 쿼츠 TPT?로 제작되었습니다. 쿼츠 TPT?에 22캐럿 로즈 골드(5N)를 더해 독창적인 외관과 내구성을 자랑하죠. 무브먼트의 심장부에는 리차드 밀의 자체 개발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CRMT5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극대화된 스켈레톤 구조 덕분에 정교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퍼렐 윌리엄스의 런웨이 룩에 완벽한 피니시 터치를 더한 이 시계는 다시 한번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가격 및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리차드 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루이 비통, 리차드 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