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퍼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그 어떤 코트보다 아껴 입으며 간직하고 싶은, 겨울의 친구.
KYLIE JENNER

KHY X ENTIRE STUDIOS Shaggy Faux Fur Oversized Coat
페이크 퍼의 정석과도 같은 양털을 고스란히 본뜬 시어링 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한 카일리 제너. 복슬복슬한 촉감과 부드러운 분위기만으로 입는 즉시 윈터 스타일 퀸이 되는 마법과도 같은 존재다.
OLIVIA CULPO

THE FRANKIE SHOP Miley Faux Fur Jacket
커다란 볼륨감으로 테디베어 같은 실루엣을 자아내는 페이크 퍼 코트는 캐주얼 룩도 단숨에 힙한 스타일로 변신시켜준다. 라이트 데님 팬츠와 볼캡을 매치한 뒤 페이크 퍼 코트를 레이어링한 올리비아 컬포처럼.
DUA LIPA

THE ATTICO Green Fur Jacket
페이크 퍼를 좀 더 발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두아 리파의 데일리 룩을 참고해 볼 것. 컬러풀한 쇼트 페이크 퍼 코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포인티드 토 부츠와 메탈 액세서리 등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끝이니까.
LEONIE HANNE

TOTEME Shearling Coat
리얼 퍼에 버금가는 따뜻함으로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는 페이크 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춰 스타일링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눈이 소복이 쌓인 한겨울, 아이보리 시어링 코트를 입은 뒤 브라운 모자와 머플러, 가방까지 페이크 퍼로 맞춘 레오니 한느의 윈터 룩이 그 증거.
CHANTEL JEFFRIES

I.AM.GIA 7171 Faux Fur Cropped Jacket
페이크 퍼가 빛을 발하는 공간은 뭐니 뭐니 해도 설원 아닐까? 새하얀 눈밭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계획이라면, 샨탈 제프리처럼 비비드한 페이크 퍼 재킷에 그래픽 패턴 스키복을 매치해서 겨울 바캉스의 추억을 상큼하게 담아보자.
에디터 이혜민 (프리랜서)
사진 @kyliejenner, @oliviaculpo, @dualipa, @leoniehanne, @chanteljeff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