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폴라의 과학, 예술, 그리고 사랑

BEAUTY

폴라의 뛰어난 기술력, 미래지향적 아이디어와 예술성은 전무후무한 폴라만의 가치다.

폴라 시그너처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케어 B.A 라인.

70년 연구로 탄생한 폴라의 독자적 미백 케어 시리즈 화이트샷.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미백 유효 성분 루시놀?은 일본에서 의약외품으로 승인받았다.

피부 스트레스가 노화를 촉진하는 것에 주목해 생동감 넘치는 피부 상태로 되돌리는 데 도움을 주는 레드 B.A.

연구부터 생산까지 한 라인으로 진행해 보다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드는 폴라 기술 개발 센터.

폴라의 시그너처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케어 B.A 라인. 피부 속 탄력 네트워크의 원천인 LINC00942 발견을 기반으로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과학적 탐구와 도전으로 혁신을 이루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 속에서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또 사라진다. 뷰티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다. 그 와중에 1백여 년 역사를 이어온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는 1929년 일본 과학자 스즈키 시노부(Shinobu Suzuki)에 의해 탄생했다. 폴라 오르비스 그룹에서 전개하는 여러 브랜드 중 최상위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를 비롯해 일본·홍콩·싱가포르·중국 등 아시아 11개국에 진출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며 사랑받고 있다. 폴라가 하이엔드 뷰티로 1백여 년을 이어온 것은 행운 때문만은 아니다. 피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 기술과 핵심 성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였기 때문이다. 폴라는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2070만 건이 넘는 피부 데이터(2023년 12월 기준)를 구축하고, 별도의 피부 분석 센터를 설립해 피부에 대한 데이터 연구에 집중한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 대회인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최고상을 8회나 수상하고, 일본 소비자들이 선정한 베스트 코스메틱 상을 381번이나 수상한 것이 그 증거다. 기존 화장품의 틀을 넘어 뇌 과학, 유전학 등 새로운 분야의 연구에 도전하며 업계 선구자로 평가받는 이유다. 특히 폴라의 시그너처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케어 B.A 라인은 최첨단 유전자 연구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B.A 브랜드명은 ‘바이오 액티브(bio active)’의 약어로 세포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의미이며, 세상에 존재하는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담았다고 자부한다.

폴라 B.A의 아트워크는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의 작품이다. 아름다움의 본질을 포착하기 위해 엑스레이 기술을 사용했다.

폴라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장 디자인 부문 세계 1위로 선정됐다. 그중 하나인 B.A 라인 패키지는 독특하게 휘어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B.A 크림’.

폴라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장 디자인 부문 세계 1위로 선정됐다. 그중 하나인 B.A 라인 패키지는 독특하게 휘어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B.A 워시’.

폴라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포장 디자인 부문 세계 1위로 선정됐다. 그중 하나인 B.A 라인 패키지는 독특하게 휘어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B.A 로션’.

긴자에 위치한 폴라 뮤지엄 아넥스는 서양화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긴자에 위치한 폴라 뮤지엄 아넥스는 서양화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탁월한 아름다움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다
폴라는 사이언스뿐 아니라 예술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렇기에 패키지 디자인부터 광고 비주얼까지 매 순간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적인 B.A 6세대 패키지 디자인에 주목해보자. 독특하게 휘어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B.A 6세대를 위한 예술 작품은 꽃 예술가 아즈마 마코토(Makoto Azuma)가 담당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탄생시켰다. 일본과 뉴욕, 파리, 독일 등에서 활동 중인 그는 단순히 눈에 비친 식물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에 숨은 식물과 생명의 측면으로 상상력을 확장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감성을 담았다. 생명력 있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포착하기 위해 엑스레이 기술을 사용해 잎맥이 물을 빨아올리는 모습, 꽃봉오리 속에 숨은 새싹, 차세대 씨앗을 키워줄 과일의 모습까지 담았다. 얼핏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 같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며, 이 또한 영혼을 흔드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폴라는 하코네 국립공원 내 자리한 폴라 뮤지엄 오브 아트, 긴자에 있는 폴라 뮤지엄 아넥스를 운영하며, 많은 이가 예술을 즐기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폴라는 일본 백화점 내 6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해 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 등 전국 주요 도심 면세점에 입점해 있다.

2029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We Care More’ 비전을 발표했다. 세상을 바꾸는 배려의 마음은 사람, 사회, 지구 그 모든 것을 케어한다.

2029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We Care More’ 비전을 발표했다. 세상을 바꾸는 배려의 마음은 사람, 사회, 지구 그 모든 것을 케어한다.

폴라는 일본 백화점 내 6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해 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 등 전국 주요 도심 면세점에 입점해 있다.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을 계승하다
폴라가 또 한 가지 소중히 여기는 건 바로 사랑이다. 그저 이상적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다. 과학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낼 혁신을 만들고, 예술은 인류에게 아름다움의 가치를 일깨운다. 사랑은 개인과 사회에 대한 존중으로 지속적 관계를 구축하는 힘을 지녔다. 폴라는 사랑을 통해 여성에게 지금까지 없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기쁨을 전달하고자 한다. 사랑에 대한 가치는 폴라의 탄생 스토리에서도 찾을 수 있다. 창립자 스즈키 시노부는 어느 날 아내의 거친 손을 발견하고 독창적 핸드크림을 만들었다. 고품질 핸드크림은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이라 당시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고, 폴라의 첫 번째 제품이 되었다. 이처럼 사랑이라는 가치는 폴라의 DNA와도 같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도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도 하나의 예가 될 것. 폴라의 사랑은 사람에 국한되지 않는다. UN에서 채택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실현하기 위해 동참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