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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연말 파티에 신나는 음악이 빠질 수 없다! 구치 메인과 어셔가 피처링한 크리스 브라운의 부터 아이코나 팝과 함께한 펠릭스 스노의 까지. 흥겨운 비트에 저절로 그루브를 타게 되는 노블레스닷컴 뮤직 리스트.

‘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악계의 악동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려도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가 연말을 제대로 겨냥한 싱글 앨범 로 돌아왔다. 그것도 2명의 든든한 지원군, 어셔(Usher)와 래퍼 구치 메인(Gucci Mane)과 함께. 이번에 발표한 싱글곡 ‘Party’는 둔탁한 비트로 깔끔하게 만든 R&B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크리스 브라운의 감각적인 보컬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진다. 올 연말 클럽에서 자주 듣게 될 테니 체크해두자.

티나셰, 베베 렉사 같은 유명 보컬과의 리믹스로 이름을 알린 DJ 겸 프로듀서 펠릭스 스노(Felix Snow). DJ 리햅(R3hab), 카슈미르(Kshmr) 등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개성 넘치는 결과물을 만들어온 그가 이번엔 스웨덴 출신의 여성 일렉트로닉 뮤직 듀오 아이코나 팝(Icona Pop)과 만났다. ‘Windows’는 이국적인 비트에 아이코나 팝의 흡입력 있는 음색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곡으로, 스웨덴 출신이라는 두 팀의 연결 고리가 묘한 시너지를 일으킨다.

작년에 혜성같이 등장한 영국의 팝 트리오 이어스 앤 이어스(Years & Years)가 새로운 싱글 앨범을 공개했다. 이들은 BBC에서 주관하는 ‘사운드 오브 2015’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떨치고, ‘2016 브릿 어워드’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영국을 넘어 세계적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 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전에 보여준 음악과는 상반된 분위기의 감성 발라드다. 3명의 훈남이 감미롭게 읊조리는 사랑 노래 ‘Both Sides Now’를 통해 이어스 앤 이어스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