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12월 첫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현재 R&B 신을 대표하는 존 레전드의 반가운 정규 앨범 발매 소식! 여기에 독특한 음색으로 눈길을 끄는 신예, 켈라니와 올리비아 엘리아손의 싱글 앨범까지. 따뜻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로 감성을 자극하는 노블레스닷컴 뮤직 리스트.

카녜이 웨스트의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계에 입문한 뒤 이름 그대로 R&B 신의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 존 레전드(John Legend). 그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올해 4월 태어난 딸 루나(Luna)의 이름을 따 ‘어둠 속 빛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았다. 가족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미국의 정치적 상황도 내포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앨범.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I Know Better’, ‘Love Me Now’부터 찬스 더 래퍼가 피처링한 ‘Penthouse Floor’, 재즈 감성을 곁들인 타이틀곡 ‘Darkness and Light’ 등 총 12개의 트랙에 조금씩 다른 색깔을 입혀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2014년 스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내놓은 8곡의 믹스 테이프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켈라니(Kehlani)가 새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작년에 정식 데뷔 앨범 를 발매해 신예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은 켈라니. 이번 싱글곡 ‘Advice’는 힘을 뺀 잔잔한 목소리와 몽환적인 템포가 어우러진 R&B 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오아시스 등 특색 있는 팝 가수들의 곡을 커버링하며 꾸준히 실력을 다진 올리비아 엘리아손(Olivia Eliasson). 그녀가 유튜브 속 작은 상자를 벗어나 데뷔 싱글 앨범으로 음악계에 정식 입문했다. 누군가의 커버곡이 아니라 그녀 특유의 그루비한 보이스와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가창력으로 트렌디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에디터 엄혜린(eomering@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