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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위클리컬처 :: 공연

LIFESTYLE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해줄 노블레스닷컴 컬처리스트.

그녀들이 돌아온다! 뮤지컬 <넌센스2>가 한층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관객을 찾는다. 1995년 우리나라에서 초연한 <넌센스>는 유쾌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러진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새롭게 참가해 아줌마 파워와 웃음 코드를 더한다. 박해미, 박슬기와 더불어 <레베카>, <쿠거> 등의 작품으로 익숙한 뮤지컬 배우 김나윤, K-팝 스타의 이미쉘 등이 캐스팅돼 신나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 매력적인 수녀들의 끊임없는 웃음 폭탄으로 이 더위를 잠시 잊어보자.

프랑스 최고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프렌치 체임버 오케스트라. 2002년 뉴욕 링컨센터 단독 콘서트로 미국에서도 화려하게 데뷔한 후 미국 국립미술관과 워싱턴DC에서 연주를 선보이며 성공을 거두었다. 프랑스의 색채를 담아낸 작곡가의 작품을 주로 다루며 대담한 연주를 선보이는 프렌치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바로크와 고전을 거쳐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연주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두바이를 순회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크리에이티브 팀이 다시 뭉쳤다. 창작 뮤지컬 <벤허>를 통해. 1880년 소설로 발표한 뒤 1959년 영화로 제작되는 등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벤허>.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은 창작 뮤지컬로 탄생한 이번 공연은 국민 배우 유준상을 비롯해 뮤지컬 스타 박은태, 카이, 아이비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서기 26년 예루살렘의 박해 속에서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며 화려한 복수극을 펼치는 벤허의 역동적인 삶을 뮤지컬로 만나보자.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장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