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매력적인 아티스트 둘의 컬래버레이션은 언제나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남성과 여성 아티스트가 만났을 때 그 시너지 효과는 배가된다. 제인 & 시아 그리고 알레소 & 헤일리 스타인펠드, 두 남녀의 하모니는?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2명이 만났다. 보이 밴드 ‘원 디렉션’에서 탈퇴한 후 솔로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제인, 그리고 독특한 목소리와 신비주의로 데뷔 당시부터 이목을 모은 시아가 그 주인공. 곡을 발표하기 전부터 이들의 만남은 화제였다. 제인과 시아가 공동으로 작곡·작사한 ‘Dusk Till Dawn’은 서정적이면서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몽환적이면서 유니크한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져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노래만큼이나 뮤직비디오에도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연출한 마크 웹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맡아 한 편의 누아르 영화 같은 작품을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https://youtu.be/tt2k8PGm-TI

감성적인 EDM 곡을 전개하는 프로듀서 겸 DJ 알레소. 알레소의 비트 위에 배우이자 가수인 헤일리 스타인펠드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얹었다. 지금의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Let Me Go’. 느긋한 분위기에 휴양지가 떠오르는 신시사이저 사운드는 헤일리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를 하거나 바캉스 기분을 내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 미국의 컨트리 남성 듀오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과 싱어송라이터이자 이 곡의 프로듀서인 ‘와트’가 피처링에 참여해 노래에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음악 감상하기
https://youtu.be/XovZ04gmQgE
에디터 김지희(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송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