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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위클리컬처 :: 앨범

LIFESTYLE

현재 한국에서 EDM은 하나의 음악 장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해외 EDM 신에서도 한국의 페스티벌 문화를 주목 중! ‘역대급’ 라인업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세계적 DJ들의 대표곡을 만나보자.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로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카이고. 피아노를 사용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하우스 비트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팝 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It Ain’t Me’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발표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카이고의 인지도 또한 수직 상승했다. ‘믿고 듣는 카이고’라 불리며 팬들의 지지를 받는 그의 라이브 스테이지는 어떨지 주목해보자.
뮤직비디오 감상하기
https://youtu.be/u3VTKvdAuIY

벨기에 출신의 EDM 형제 듀오 디미트리 베이거스 & 라이크 마이크는 유럽의 성대한 EDM 페스티벌 ‘Tomorrowland’에서 주목받으며 메이저 신에 이름을 올렸다. 빅 룸 하우스 장르 중심의 많은 히트곡 중에서 ‘Stay a While’은 특히 후렴구의 이국적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 여기에 라이크 마이크의 담담한 보컬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곡의 절정에 닿을 즈음 드롭 비트에 한 번 변주를 준 것이 포인트!
음악 감상하기
https://youtu.be/GGawVPg9tvE

‘트랜스의 제왕’ 아민 반 뷰렌. 트랜스 장르에서는 그를 따를 자가 없다. 매년 최고의 DJ를 가리는 ‘DJ MAG TOP 100’ 차트에서 무려 다섯 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아민의 곡은 그저 BPM이 빠르기만 한 트랜스 음악이 아니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숨어 있어 귀가 지치지 않는다. 이는 ‘Strong Ones’를 들으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아민 특유의 강렬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팝의 요소를 담아 대중성을 겸비한 곡.
음악 감상하기
https://youtu.be/Gi9_y0NuMTE

마틴 게릭스는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세계적 일렉트로닉 뮤직 레이블 ‘Spinnin Records’와 계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Animals’는 그를 슈퍼스타로 만든 명곡. 발매와 동시에 최연소 비트포트 차트 1위를 찍었다. 빅 룸 하우스 장르를 대표하는 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한 곡으로 ‘DJ MAG TOP 100’ 차트 40위에 올랐을 정도. 올해 하반기에 영국의 떠오르는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와 함께한 신곡을 선보인다고 발표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 감상하기
https://youtu.be/e2vBLd5Egnk

 

에디터 김지희(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송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