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of Dignity
볼보 S90 엑설런스와 XC90 엑설런스, 세련된 감각을 입은 2대의 쇼퍼드리븐카를 타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남자의 하루. 운전대를 잡지 않기에 더 품격 있고 편안한 그의 일상 속으로.

Brunch Time under the Sun
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아래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는 한 남자. 그리고 그를 묵묵히 기다리는 볼보 S90 엑설런스. 볼보의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S90 엑설런스는 기존 S90 대비 전장 120mm, 전고 5mm, 휠베이스 119mm를 늘려 넓고 여유로운 공간의 쇼퍼드리븐 세단을 지향한다. 세련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으로, 회장님 차라 불리던 쇼퍼드리븐카의 중후한 이미지를 탈피한다.
운전기사가 입은 네이비 슈트와 화이트 셔츠 S.T. Dupont, 스트라이프 타이 Brooks Brothers, 슈즈 Hugo Boss, 선글라스 Dior Homme by Seeone Eyewear. 오너가 입은 리넨 셔츠와 팬츠 Man on the Boon,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워치 Montblanc, 안경 Dior Homme by Seeone Eyewear.

Going to a Business Meeting
정중히 뒷문을 열어주는 운전기사의 안내에 따라 볼보 S90 엑설런스에 올라타며 비즈니스맨의 일상이 펼쳐진다. S90 엑설런스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쾌적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중 접합 라미네이티드 윈도와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차량 내부 공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유해 물질이 차량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너가 입은 리넨 재킷과 베스트, 셔츠, 그레이 팬츠, 스트라이프 타이, 로퍼 모두 Brunello Cucinelli, 안경 Dior Homme by Seeone Eyewear, 브리프케이스 S.T. Dupont. 운전기사가 입은 네이비 슈트와 슈즈 Brooks Brothers, 화이트 셔츠 S.T. Dupont, 패턴 타이 Hugo Boss.

Rest and Work
완벽한 4인승 세단으로 탄생한 볼보 S90 엑설런스의 뒷좌석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개인적인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다. 엑설런스 전용 나파 레더 컴포트 시트는 쿠션의 기울기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리 지지대와 함께 마사지, 열선, 통풍 기능을 제공해 몸을 충분히 릴랙스해준다. 리어 센터 콘솔에는 16리터 냉장고와 스웨덴 명품 유리 제조사 오레포스의 크리스털 글라스를 갖춰 라운지처럼 가볍게 샴페인을 즐길 수 있다.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워치 Montblanc. 아이패드 프로와 펜슬은 Apple 제품.

나뭇결이 살아 있는 천연 소재인 리니어 월넛 데코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내부. 이동 중 업무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2개의 접이식 테이블과 태블릿 PC를 보관할 수 있는 사이드 포켓을 마련했다. 리어 센터 콘솔에 자리한 팝업식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시트와 실내 온도를 별도로 조절할 수 있다.

Enjoy Leisure Activities
늦은 오후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울 즈음, 운동용품을 싣고 떠나는 레저 타임의 동반자는 볼보 XC90 엑설런스다. 7인승 SUV인 XC90을 4인승으로 바꿔 2열 공간을 넓히고 고급스럽게 단장한 최상위 트림. 고급스러운 리무진 같은 이 차는 대형 SUV답게 최대 726리터의 적재 공간을 갖춰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슈퍼차저와 터보차저를 적용한 직렬 4기통 2리터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대출력 405마력을 기록하며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테니스 백과 라켓, 테니스 볼과 바구니 모두 Wilson, 보스턴백 Hugo Boss.

Back to Home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새파란 하늘은 뉘엿뉘엿 지는 해와 함께 붉은빛으로 물들어간다. XC90 엑설런스는 특별하게 디자인한 뒷좌석의 헤드레스트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나파 가죽 시트가 지친 몸을 감싸며 편안한 쉼을 제공한다. S90 엑설런스와 마찬가지로 개별 냉장고, 냉장 기능의 컵 홀더, 크리스털 글라스, 접이식 테이블 등을 동일하게 제공해 뒷좌석 승객을 위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오너가 입은 패턴 셔츠와 스니커즈, 보스턴백 모두 Hugo Boss, 블랙 스트링 팬츠 Z Zegna. 운전기사가 입은 네이비 슈트와 슬림 타이 Brooks Brothers, 화이트 셔츠 S.T. Dupont, 슈즈 Hugo Boss.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혜림 모델 세르게이(Sergey), 앤드류(Andrew) 헤어 & 메이크업 이은정 패션 스타일링 이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