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que Fair
왕실의 기품은 물론 빈티지 화장대 위에서 발견한 듯 온기가 전해지는 앤티크 무드의 뷰티 아이템.
왼쪽부터_ Santa Maria Novella 아쿠아 디 로즈 전통적 증류 방식으로 제조한 장미 향 토너. 5월의 장미 성분이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킨다. Penhaligon’s 쥬빌리 부케 1977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취임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플로럴 시프레 계열 향수. 백합, 재스민, 머스크 향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 Detaille 에스크리무어 베르가모트와 오렌지의 신선함에 로즈메리, 라벤더 향조를 가미한 남성 향수. 머스크 베이스가 클래식한 무게감을 더해준다. Barr-co. by K.hall Studio 오리지널 솔리드 퍼퓸 밀크, 오트밀, 바닐라, 베티베르의 부드러운 향기와 본연의 체취가 자연스럽게 밀착해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는 밤 타입 향수. 보습 효과가 있어 모발 끝이나 건조한 보디 피부에 사용해도 좋다. Grace Cole 부티크 보디 미스트 영국 퍼퓸 보디 & 배스 브랜드 그레이스 콜의 부티크 컬렉션 제품.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인버로키 캐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따로 향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지속력 있는 향이 특징. Claus Porto 마레살라 포르투갈 ‘왕실 비누’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솝. 아르데코풍 패키지가 소장욕을 자극한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차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