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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낮에는 활동적인 오피스 룩, 밤에는 매력적인 칵테일 드레스 룩에 잘 어울리는 매혹적인 여성 시계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시대를 위한 완벽한 조력자다.

빅뱅 컬렉션의 절제된 스포티함과 우아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Hublot의 빅뱅 스틸 블루 다이아몬즈 워치. 청량한 블루 다이얼과 총 1.8캐럿에 달하는 36개의 다이아몬드는 착용하는 이의 손목에 활력을 더한다. 크로노그래프와 4시 방향의 날짜 창을 더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

Breguet의 레인 드 네이플은 페미닌한 요소를 풍성하게 갖춘 여성 컬렉션이지만 8919이라는 제품 번호를 부여받은 이 모델은 타히티산 머더오브펄 다이얼 위를 장식한 숫자 인덱스 덕에 활기찬 무드까지 선사한다. 84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6면으로 이뤄진 시계의 베젤에 섬세하게 세팅한 오버시즈 스몰 모델은 Vacheron Constantin의 여성 컬렉션 중 에너제틱한 모델 중 하나다. 특히 사진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외에 러버 스트랩을 함께 제공하며 별도의 도구 없이 TPO에 맞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두 모델 모두 찬란한 빛을 품은 골드를 케이스 소재로 선택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

지난해에 재런칭해 여성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Cartier의 팬더 드 까르띠에. 그간 다채로운 컬러의 골드와 더블 또는 트리플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버전을 선보이더니 올가을 마침내 스틸 소재 케이스의 베젤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제품을 출시한다. 골드 모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 아래에 놓인 Audemars Piguet의 레이디 로열 오크 역시 스틸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 격자 모양의 그랜드 타피스리 패턴과 팔각형 베젤 위 40개의 다이아몬드가 각도에 따라 찬란한 빛을 발한다. 돌이켜보면 1970년대 당시 로열 오크의 첫 모델 역시 스틸 소재였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

뱅글을 연상시키는 볼드한 디자인의 여성 워치. 위에 놓인 2개의 모델은 2018년 Tiffany & Co.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티파니 T 커프 워치로 평상시에는 깔끔한 뱅글 역할을 하지만, 케이스의 커버를 열면 다이얼이 드러나는 투웨이 방식 시계다. 스털링 실버와 옐로 골드를 케이스 소재로 각각 사용했다. 아래에 함께 세팅한 Chanel Watch의 코드 코코 세라믹은 지난해에 런칭해 많은 사랑을 받은 코드 코코 컬렉션에 블랙 세라믹 소재를 접목해 시크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쇼콜라 퀼팅 패턴과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2.55 백의 잠금장치(버클 역할을 한다), 베젤과 다이아몬드에 세팅한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여심을 자극하는 이 시계만의 특별한 코드!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

로즈, 화이트 그리고 옐로 3가지 골드의 컬러를 조합해 골드 본연의 풍성한 컬러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세르펜티 투보가스 스리 컬러 워치. Bvlgari를 상징하는 뱀의 변주는 결코 그침이 없다. 뱀 머리 모티브의 케이스 베젤에는 38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함께 세팅한 워치는 Fred를 대표하는 포스텐 컬렉션의 여성용 워치로 버클 부분에 작은 다이얼을 더해 브레이슬릿과 시계의 매력을 고루 갖췄다. 사진의 모델은 스틸과 핑크 골드 소재(브레이슬릿 소재도 동일)이며 이들이 선보이는 포스텐 브레이슬릿과 레이어링하면 더욱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

런칭 6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Piaget의 알티플라노는 두께 2.1mm의 무브먼트를 탑재한 초박형 케이스 덕에 블라우스 소맷부리 아래 완벽하게 숨는다. 하지만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에 사용한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움은 결코 숨길 수 없다. 2018년 창립 160주년을 기념해 160점만 선보이는 Boucheron의 리플레워치 리미티드 에디션은 브랜드 영감의 원천인 자연, 즉 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했다. 핑크 카보숑 사파이어 크라운과 핑크 래커 다이얼 위 흩뿌린 듯한 22개의 다이아몬드가 컬렉션의 상징인 고드롱 패턴 케이스와 더불어 풍성한 빛을 발한다. 앙증맞은 라운드 형태 스틸 케이스와 보드라운 니트의 짜임을 연상시키는 밀라니즈 메시 스트랩이 여성의 가녀린 손목을 감싸는 Dior Timepiece의 라 디 드 디올 사틴 워치. 핑크 컬러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이 여성미를 극대화한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마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