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aradise!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예술가들의 위대한 창작물과 동시대적 패션이 교감을 이룬다.
파라다이스시티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 조각보를 모티브로 했다. 가로, 세로, 높이 각각 4.m5로 세계 최대 크기다.
옵티컬 패턴의 슈트, 블라우스, 퍼 베스트 모두 Givenchy.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1994년 나오시마에 공공 미술 작품으로 설치한 이래 현재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인기를 모으는 작품. 못생긴호 박의 이미지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삶에 위안을 주는 매개체로 승화시켰다 .
블랙 드레스, 레이어링해 연출한 네크리스 모두 Dior.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밝은 바탕 위의 컬러풀한 필선이 서로 대비되며 자유롭고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서예나 동양화에서 흔히 볼 수있 는, 한 번에 그어 표현하는 선 드로잉에 서양화 재료인 유화물감을 사용한 것이 특별하다.
퍼플 컬러 시퀸 드레스 Nina Ricc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신성하다’라는 작가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대표작. 질그릇이나 토기와 달리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스테인리스스틸 주방용품은 ‘부정한 것은 쉽게 오염된다’라는 힌두교 교리와 연계된다. 빠르게 서구화가 진행 중인 인도의 현주소와 가치관, 제도가 인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시퀸 장식 원 오프숄더 드레스 Isabel Marant, 드롭 이어링 Swarovski.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신화와 현실 사이에서 느껴지는 모순 또는 대조 등의 시사점을 보여준다. 신화 속 생명체를 통해 신화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작가는 그것을 신비로운 환상으로만 보지 않고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신화 속 동물인 날개 달린 말의 해부면은 신화를 실재로 만드는 연출이다.
백오프 디자인의 니트 톱과 스커트 DKNY.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사람의 얼굴과 인체를 주요 모티브로 작품 세계를 펼치는 플렌사의 대표작으로 소녀가 눈을 감고 명상하는 듯한 모습이 차분하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전한다.
블랙 롱 드레스와 크리스털 장식 드롭 이어링 Celine, 골드 뱅글 Ginette NY.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
문자라는 추상적 매체를 이용해 분명하고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 레드와 골드 컬러의 대조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조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화이트 셔츠, 레드 컬러 레더 재킷, 팬츠 모두 Tod’s.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유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