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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ësop Loves Busan

BEAUTY

이솝에서 가로수길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시그너처 스토어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오픈했다. 바다와 도시에 대한 사랑을 한껏 담아서.

이솝 신세계 센텀시티몰 내부. 모래를 떠올리게 하는 샌드 스톤을 주자재로 한 포스(pos), 그리고 코스트라인에서 영감 받은 일체형 선반 등 마린 시티 부산의 특성을 곳곳에 담고 있다.

객들에게 핸드 데먼스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 샌드 스톤으로 제작한 싱크와 앤티크 브라스로 제작한 빈티지 조명 노바(Nova)가 해풍에 의한 자연적 부식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솝 신세계 센텀시티몰 내 마련된 고객 휴식 공간. 미국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마리아 미첼의 명언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이솝 마니아를 자처하는 이들에게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이솝 시그너처 스토어가 오픈한 소식은 꽤나 반가울 터. 이곳은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받은 영감에서 비롯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바다와 북적이는 항구, 그리고 현대적인 도시가 대조되며 어우러진 부산의 모든 매력을 담았다.
스토어 전체를 관통하는 테마는 바다다. 새하얀 벽면 곳곳에 모래를 연상시키는 거친 텍스처의 페인트를 칠하고, 오크 원목 바닥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솝 스토어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핸드 데먼스트레이션 싱크는 각별히 신경 썼다. 백사장의 고운 질감을 떠올리게 하는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샌드 스톤 위에 앤티크 브라스로 제작한 수전이 그것. 덴마크의 대표적 조명 디자이너 요 하머보르(Jo Hammerborg)가 제작한 빈티지 조명, 노바(Nova) 역시 이곳에서 눈여겨봐야 할 요소다. 또한 한쪽 벽면에는 이솝이 부산 스토어를 위해 특별히 애시 브라운 컬러 레더로 커버링한 길쭉한 벤치를 마련했으니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해도 좋다. 문의 051-745-1217, www.aesop.com/kr

Summer Essential Item 이솝에서 올여름 소개하는 키 아이템

왼쪽부터_ 오일 프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은 산뜻한 알로에 베라 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징 세럼이다.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 크림 타입을 선호한다면 만다린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추천한다. 감귤류에서 얻은 성분을 포함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유분 없이 산뜻한 피부를 만들어주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애프터 케어로 사용해도 좋다. 올해는 자외선 지수가 더욱 높아질 전망. 프로텍티브 보디로션 SPF50 PA+++는 펌프 형태로 해변에서도 쉽게 바를 수 있다. 상큼한 스피아민트 아로마 향이 인상적.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는 애프터 선 케어 보디 젤인 신제품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 젤로 마무리한다. 알로에 베라와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에디터 | 신숙미(프리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