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rd
전 세계엔 수십 개의 미술상이 존재한다. 이런 미술상은 단시간에 최고의 작가와 작품을 식별해주는 것은 물론, 작가나 작품을 시장가치로 편 가르지 않고 그 예술적 가치를 평가해준다.

전 세계엔 수십 개의 미술상이 존재한다. 이런 미술상은 단시간에 최고의 작가와 작품을 식별해주는 것은 물론, 작가나 작품을 시장가치로 편 가르지 않고 그 예술적 가치를 평가해준다. 2013년 터너상 수상자 로르 프루보와 2011년 폴 햄린 재단상 수상자 로즈 와일리를 만났다. 더불어 세상에 존재하는 각종 미술상과 일반인은 잘 모르는 미술상에 얽힌 뒷이야기, 과거 큰 상을 받은 작가들의 행보도 좇았다. 대중에게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술상, 수상자에겐 창작 의욕을 북돋워준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