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노블레스 매거진의 뉴스레터를 신청해보세요.
트렌드 뉴스와 이벤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닫기

Bag & Shoes II

FASHION

We’ve got new Bag & Shoes.

Up Close And Cool
시즌이 바뀌고 쇼케이스를 새롭게 장식한 주요 브랜드의 F/W 뉴 백 & 슈즈.

위부터_ 악어가죽 소재의 네이비 컬러 미니 바이런 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미리암 쉐퍼만의 태닝 작업을 통하여 생산된 캐멀 브라운 컬러의 바이런 백은 스크래치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각진 형태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묻어난다. 모두 Myriam Schaefer 제품.

위부터_ 미리암 쉐퍼가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을 딴 로드(Lord)는 희귀한 독일 남부 지방과 오스트리아의 오데사 송아지 가죽을 선택, 2개월가량 전통적 태닝 과정을 거친 정교하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했다. 심플한 실루엣과 시그너처 버클 장식으로 럭셔리한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유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했다. 레드 컬러의 미니 로드 백과 블랙 컬러의 베이비 로드 백 모두 Myriam Schaefer.

위부터_ 로켓 쁘띠 백은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미니 플랩 백으로 스티치를 사용하지 않고 플랫한 스터드만으로 이음매를 완성한 새로운 제작 기법이 특징이다. 선명한 레드 컬러 로켓 쁘띠는 반짝이는 실버 체인 스트랩이 메탈릭 버클을 만나 화려하면서 모던한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이번 시즌 테마인 지미추의 글래머러스한 밀리터리 무드를 잘 보여주는 새틴 소재에 타조 가죽 패널을 더한 아미 그린 컬러 로켓 쁘띠는 실버 체인과 레더 스트랩을 조합해 보다 캐주얼한 감성을 드러낸다. 모두 Jimmy Choo.

위부터_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스틸레토 힐 로미(Romy)는 짧아진 앞코와 직선적 커팅으로 모던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힐의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커브형으로 제작해 착용감이 더욱 편안하다. 레그 라인을 살려주는 특유의 섹시한 슈즈 실루엣의 10cm 힐 로미는 그러데이션 글리터 소재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화이트와 골드의 그러데이션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8.5cm 힐 로미와 세련된 6cm 힐의 그레이 컬러 스웨이드 로미 모두 Jimmy Choo.

단단한 소가죽을 사용해 완성한 구조적인 실루엣의 블랙 컬러 스몰 박스 지지 백은 실버 메탈 스터드를 장식한 레더 스트랩으로 숄더백 또는 크로스보디 백으로 착용하거나 톱 핸들을 활용해 토트백으로 연출 가능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Lanvin 제품.

위부터_ 브랜드 설립자 잔느 랑방(Jeanne Lanvin)을 기리며 그녀의 애칭인 지지(Jiji)를 그대로 가져온 지지 백. 블랙 미니 지지 백은 가는 골드 체인과 골드 버클 마감을 더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한다. 레드, 버건디, 블랙 컬러 블로킹이 특징인 미니 지지 백은 레더 스트랩으로 캐주얼함을 가미했다. 모두 Lanvin.

어깨에 멘 블랙 컬러 카프스킨 소재 크로스보디 백은 분필 모티브의 장식이 눈길을 끈다. 왼손에 들고 있는 콘스탄스 백은 블랙 바탕에 오렌지 컬러의 격자 패턴과 브랜드 로고 잠금 장식이 포인트. 볼드한 굽 장식의 카프스킨 소재 롱부츠는 캐멀 컬러가 인상적이다. 캐시미어와 램스킨 소재를 조합한 베이지 컬러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손목에 레이어링한 그린 컬러 뱅글 모두 Hermes.

THE NEW 9 TO 5
엠브로이더리 기법이 돋보이는 미스트 멀티 컬러 인트레차토 나파 가죽 클러치와 세련된 퍼플 컬러 팬츠 슈트,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모두 Bottega Veneta, 앞코가 뾰족한 레이스업 스타일의 멋스러운 슈즈 Dior, 블루 사파이어, 루비, 차보라이트 소재의 클래식하고 볼드한 미모사 링 Damiani.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루쥬 드 프프 컬러의 스모킹 탕페트 백과 3가지 톤온톤 컬러로 고급스러운 깊이감을 더한 까마이유 뚜뜨렐 컬러의 브리앙 백, 그러데이션으로 시각적 화려함을 연출한 뚜뜨렐 컬러의 브리앙 미니 이그조틱 허리케인 백 모두 Delvaux.

파우더 컬러의 송아지 가죽 닷컴 백은 매크로 위브 디테일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스타일을 표현한다. 싱글 핸들과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한 퍼플 컬러의 레이스업 장식 스트랩 유를 매치하면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Fendi 제품.

왼쪽부터_ 톤온톤 메크로 위브 장식이 포인트인 더블 F 버클의 퍼플 레이스업 바게트 백은 폭스 퍼 소재의 멀티 컬러 참으로 위트와 독특함을 더했다. 레이스업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컬러 레귤러 사이즈 피카부 백 모두 Fendi.

SAVVY METAL
삼각뿔 형태의 힐에 감각적인 메탈릭 장식이 멋스러운 스웨이드 소재 사이하이 부츠와 멀티 컬러 블루종과 톱, 밀리터리풍 블랙 컬러 쇼츠 모두 Givenchy by Riccardo Tisci. 작은 트렁크를 연상시켜 ‘쁘띠뜨 말(Petite Malle)’이라는 이름을 붙인 박스 형태의 미니 백은 메탈릭 골드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Louis Vuitton. 블랙 다이아몬드 소재의 볼드하고 개성 있는 레가메 링 Damiani.

지그재그 패턴 디테일이 돋보이는 에일린 백은 페미닌하며 사랑스럽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패치워크 레이스업 슈즈, 물결 모양의 헴라인이 특징인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울 캐시미어 코트 모두 Salvatore Ferragamo.

캐멀 브라운 컬러의 페넬로페 판타지 백은 벨벳과 부드러운 가죽 2가지 소재를 활용해 모던하고 그래픽적으로 재해석했다. 캐멀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 앵클 부티 모두 Longchamp.

송치 소재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 백은 페인팅 기법을 연상시키는 터치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심플하고 단아한 스타일의 송치 소재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 숄더백, 카키 컬러 패턴의 송치 앵클 부티 모두 Longchamp.

AUTUMN PARTY
위부터_ 반짝이 장식의 오픈토 플랫폼 샌들 Giuseppe Zanotti, 앞코와 굽 라인에 스터드 장식을 더해 강렬한 느낌을 주는 펌프스 Christian Louboutin, 그린과 블랙 컬러가 조화로운 베르니체 비꼴로레 앵클 스트랩 샌들 Prada.

다크 그린 컬러의 벤트 미디엄 사첼 백은 이탈리아 소가죽 페블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인다. 0914 제품.

BAROQUE RETURN
정교하고 화려한 주얼 잠금 장식이 돋보이는 피오니 자카드 토트백은 빈티지한 플로럴 모티브의 패턴이 고전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독특한 메탈릭 힐과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벨벳 소재 레이스업 부티, 브라운 컬러 스웨이드 코트와 벨벳 소재 드레스, 퍼플 컬러 니트 카디건, 옐로 컬러 삭스 모두 Miu Miu, 다채로운 비즈 장식을 수놓은 Dior 토트백은 극도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왼손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링 모두 Damiani.

빈티지한 느낌의 2.55 플랩 백은 부드러운 캐멀 컬러 카프스킨에 세련된 체인과 앤티크한 코인 장식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체인 장식의 매니시한 앵클 부티와 태슬 장식의 카프스킨 소재 케이프, 플리츠 실크 새틴 디테일과 브이넥 라인이 돋보이는 점프슈트 모두 Chanel.

Part 3

The One for Me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과 슈즈를 만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의 세계로!


1 Burberry
새롭게 선보이는 패치워크 백과 럭색에 최대 세 글자의 이니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치워크 백의 경우 이미 각 가방이 다른 소재와 형태로 조합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직 하나만 존재하는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다. 럭색 역시 블랙, 버건디 레드, 잉크 블루, 그린, 모브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가방 앞면에 골드 컬러 엠브로이더리로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2 Tod’s
브랜드의 스테디셀링 모델인 고미노 슈즈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마이 고미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4가지 여성 모델과 5가지 남성 모델 중 선택하고 원하는 소재와 컬러, 스티치, 페블을 비롯한 디테일을 입맛에 맞게 고르면 된다. 가죽의 경우 악어가죽과 파이손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로 선보이며 매장에 비치한 커스텀 메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리 여러 버전으로 조합한 고미노 슈즈를 가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후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을 거쳐 이니셜을 새긴 나만의 고미노 슈즈를 손에 넣을 수 있다.

3 Louis Vuitton
하이엔드 가방 오더메이드 서비스인 오트 마로키네리(Haute Maroquinerie)는 하우스의 대표 모델인 락킷, 스티머, 노에는 물론, 이 서비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트라이앵글과 밀라리스 백으로 만날 수 있다. 텍스처가 다른 6가지 소가죽을 비롯해 이그조틱 가죽으로 제작 가능하며 27가지 가죽 색상과 안감, 팔라듐과 자물쇠 장식을 고를 수 있어 4만 가지에 이르는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4 Fendi
자연스럽게 열어 가방의 내부를 슬쩍 드러내는 펜디 피카부 백. 그래서 고객이 직접 소재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MTO 셀러리아 피카부 백은 더욱 특별할지 모르겠다. 가죽을 비롯한 디테일을 고르기 위해 펜디 MTO 트렁크에 차곡차곡 담긴 색색의 소가죽과 타조, 악어가죽과 엠브로이더리 그리고 모피를 살펴보는 경험 역시 근사하다. 국내에서는 갤러리아백화점 부티크의 예약 방문을 통해서만 전개한다.

5 Moynat
1849년 폴린 모이나가 설립한 프랑스 백과 트렁크 전문 브랜드 모이나가 8월 26일 모이나 갤러리 신라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에 공식 런칭한다. 이미 편집매장에서 입소문을 탄 레잔과 폴린 같은 아이코닉 모델도 훌륭하지만, 이곳에서 우리가 가장 눈여겨봐야 할 것은 바로 시그너처 퍼스널라이징 서비스. 아티스트가 가방 위에 이니셜과 패치 심벌을 수작업으로 채색해준다. 또한 트렁크 전문 브랜드답게 스페셜 오더 역시 진행한다. 실제로 마카롱이나 식기류, 악기 전용 트렁크 제작 의뢰가 들어왔다고.

6 Ralph Lauren Collection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리키 백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나는 방법. 4가지 사이즈, 20가지 앨리게이터 가죽 컬러, 6가지 양가죽 안감 그리고 2가지 하드웨어 중 선택해 자신만의 리키 백을 소장할 수 있다. 랄프 로렌 도산 파크 스토어에 마련한 MTO 테이블에 앉아 세부 사항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 이후 장인이 정교한 작업을 거쳐 가방을 완성한다.

7 Gucci
“스타일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찌의 DIY(Do It Yourself) 서비스는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말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디오니소스 백을 비롯해 프린스타운과 에이스 스니커즈 같은 시그너처 액세서리에 원하는 대로 자수와 패치, 트리밍을 곁들일 수 있는 것. 아쉽게도 현재는 밀라노 몬테나폴레오네(Montenapoleone)에 위치한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선보인다.

8 Coach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부티크에 위치한 크래프트맨십 바를 눈여겨볼 것. 가죽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하는 이곳에선 구매 제품의 모노그래밍과 레더 케어 서비스를 바로 경험할 수 있다. 가죽 전문 브랜드의 결 있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에디터 정새미(프리랜서) 한상은 (hans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 디자인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