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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UP Grade

FASHION

셀린느의 러거지 백, 디올의 디올에버 백, 로에베의 퍼즐 백, 멀버리의 베이스 백 등 브랜드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시그너처 백. 사이즈의 다양화는 물론 컬러, 소재, 액세서리 장식을 가미해 매년 새로운 옷을 입고 진화 중이다. 기존의 시그너처 백이 있다면 백업해두고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이번 시즌 백, 업 그레이드!

1 Dior 2 Celine 3 Mulberry 4 Loewe

1 Dior, Ever Bag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올에버 백은 매일(Everyday) 들 수 있는 데일리 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했다. 리버시블 플랩으로 다양한 무드를 연출하며 실용적이면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디올 우먼을 상징하는 까나쥬 뱃지, 탈부착이 자유로운 D 버클 스트랩을 가미해 한층 다양해진 스타일로 진화했다. 더불어 섬세한 자수 장식과 감각적인 컬러 배색, 소재의 조합을 통해 기존 디올에버 백보다 다이내믹해진 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이즈는 마이크로 미니, 미니, 미디움, 라지 네 가지로 출시해 취향대로 스타일링 가능하다.

2 Celine, Luggage Bag
셀린느를 대표하는 러기지 백. 1970년대 셀린느의 빈티지 여행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피비 파일로가 재해석한 아이코닉 스타일로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한다. 셀린느의 러기지 백은 정방향의 그래픽적 형태에 양옆에 날개가 펼쳐진 듯 삼각형으로 펼쳐진 실루엣이 특징. 특별한 로고 플레이 없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 백이 됐다. 이번 시즌에는 옐로, 레드, 블루, 그린 등 화려한 컬러의 가죽과 파이손, 우븐이 믹스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러의 배합도 재미있는데 초창기 한가지 톤으로 보였던 디자인에서 발전해 각 면마다 다른 컬러로 화려함을 뽐내는 멀티 컬러 러기지도 추천한다. 이외에도 심플한 브라운, 블랙 컬러에 화이트, 레드 톱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까지 러기지 백 변신의 끝은 알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3 Mulberry, Basewater Bag
멀버리의 새로운 수장이 된 조니 코카가 만든 뉴 베이스워터 백도 주목해 보자. 조니 코카는 루이 비통을 거쳐 셀린느에서 가죽 제품과 액세서리를 담당하며 디자인 디렉터로 활약해왔다. 멀버리의 시그너처 백 베이스워터의 새로운 키워드는 바로 ‘심플함’이다. 가방 양쪽에 가로로 부착돼 있던 끈은 없애고 멀버리를 상징하는 뽕나무 로고도 과감히 뺐다. 대신 뽕나무 로고에는 ‘Mulberry’를 영문명으로 작게 표시했는데 이는 1970년대 사용하던 로고를 재해석 한 것이라고. 한층 날렵한 구조로 재탄생한 베이스워터는 스몰 사이즈로도 만날 수 있다.

4 Loewe, Puzzle Bag
브랜드의 아이콘 백으로 자리 잡은 로에베의 퍼즐 백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퍼즐 백은 조나단 앤더슨이 로에베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선보인 백. 20015년 S/S 맨즈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여성 컬렉션에서도 소개됐으며 이후 참신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실버 컬러의 메탈릭 한 송아지 가죽 소재에 로에베 애너그램 패턴을 반복적으로 새긴 독특한 스타일로 소개한다. 컬러도 블랙, 네이비, 블루, 브라운 등 모노 톤을 함께 구성해 어느 의상에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사이즈 역시 남성을 위한 라지 사이즈도 출시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로에베의 퍼즐 백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 | 이아현 (fcover@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