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of Sharpness
도마 위를 달리는 리드미컬한 칼질 소리가 요리의 시작을 알린다. 숙련된 장인의 손길로 빚은 칼이 만든 즐거운 요리의 길, ‘절단의 미학’이 펼쳐진 현장.
왼쪽 페이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1814년부터 7대에 걸쳐 식도와 주방 기구를 생산해온 독일 칼 제조업체 뷔스토프(Wusthof)의 스테인리스스틸 샤프너는 Sunwoo, 독일 핸드메이드 테이블웨어 브랜드 모노(Mono)와 스타 셰프 세라 위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카빙 포크는 문화통상에서 수입, 판매한다. 프라이팬 위에 올린 G.R.Y.M의 다마스커스 강철 소재 칼은 Hope International.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일체형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위생적인 카이(Kai)의 세키마고로쿠(Sekimagoroku) 나이프는 Sunwoo에서 만날 수 있다. 5개의 칼과 1개의 주방 도구를 수납할 수 있는 칼 블록과 고기를 다질 때 사용하기 좋은 엠보싱 손잡이 사각 칼은 Global Knife Korea 제품. 700년 전통 사무라이 도검법의 명맥을 이어가는 (Shun)의 클래식 시리즈 중 칼날이 얇아 자르는 맛이 탁월한 나이프는 Sunwoo, 고급스러운 우드 손잡이가 특징인 모노의 세라 위너 컬렉션 나이프는 문화통상에서 수입, 판매한다. 칼날의 물결 모양이 특징인 의 프리미어 츠치미(Tsuchime) 슬라이싱 나이프는 Sunwoo, 굴이나 랍스터 같은 단단한 껍질의 살을 발라내는 모노의 오이스터 처커는 문화통상 제품. 1872년 독일 졸링겐에서 창립해 오직 나이프만 생산하는 로베르트 헤르더(Robert Herder)의 K5 제품은 칼날 끝까지 식자재가 닿아 재료를 다질 일이 많은 동양 요리에 적합하다. Canteen Company 제품. 스테인리스스틸 주방용 가위는 Global Knife Korea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조태식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다양한 채소의 껍질을 벗기기 좋은 WMF의 감자칼은 Sunwoo, 유선형 손잡이로 그립감을 최적화한 필러는 Global Knife Korea 제품. 독일 졸링겐에서 1946년 창립한 트라이앵글(Triangle)의 브런치 나이프, 파채 등을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트라이앵글의 거킨 커터(Gherkin Cutter), 톱니 칼날이 양쪽에 있어 호박이나 오이, 가지 등의 채소 속을 제거하기 좋은 트라이앵글의 쥬키니코러는 모두 Canteen Company에서 만날 수 있다. 뭉개지기 쉬운 과일이나 채소를 쉽게 자를 수 있는 토마토 나이프는 Global Knife Korea, 크림 컬러 손잡이의 뷔스토프 과도는 Sunwoo, 바닥에 놓인 모노의 오렌지 필러는 윗부분의 칼날을 이용해 오렌지와 레몬, 라임 등 단단한 과일 껍질을 벗기기 좋다. 문화통상에서 판매한다. 자석이 들어 있어 칼을 부착해 보관할 수 있는 로베르트 헤르더의 자석 나이프 보드, 자석 나이프 보드에 붙어 있는 2개의 칼 중 칼날 윗부분에 날이 있어 과일을 썬 뒤 접시로 옮기기 좋은 로베르트 헤르더의 토마토 & 치즈 나이프는 Canteen Company 제품. 작은 사이즈의 우드 손잡이 과도는 모노 제품으로 문화통상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조태식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칼날의 길이가 길어 부피가 큰 빵이나 파이를 변형 없이 깔끔하게 자를 수 있는 로베르트 헤르더의 브레드 나이프는 Canteen Company에서 판매한다. 2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용품 전문 기업 페데르노(Paderno)의 스텐 피자칼과 트러플, 하드 치즈, 초콜릿 등 딱딱한 식자재를 갈기 좋은 마이크로플레인(Microplane)의 제스터는 Chef.so에서 만날 수 있다. 버터나 스프레드를 바를 때 유용한 로베르트 헤르더의 두 가지 다른 크기의 버터 나이프는 Canteen Company, 장인이 손으로 세심하게 다듬은 매끄러운 자두나무 소재 칼자루가 특징인 모노의 브레드 나이프는 문화통상에서 판매한다. 치즈를 얇게 커팅할 수 있는 WMF의 슬라이서는 Sunwoo, 톱니 모양의 커터를 굴려서 페이스트리를 자르는 페데르노의 페이스트리 휠은 Chef.so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스타일링 조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