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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The Vest

MEN

무더운 여름, 재킷 대신 입을 수 있는 베스트.

───────────────┤ FORMAL ├───────────────

스리피스 슈트는 한 벌로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지만 재킷과 베스트를 각각 코디네이션해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리피스 슈트와 워치 체인 Tom Ford,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타이 Ralph Lauren Purple Label

테일러드 칼라 베스트는 재킷 못지않게 포멀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러니 타이와 포켓스퀘어도 잊지 말자.
노치트 라펠 베스트 Eleventy, 스트라이프 셔츠와 포켓스퀘어 Boggi Milano, 니트 타이 Glanshirt by Slowear

더블브레스트와 숄칼라의 조합은 데님마저 우아하게 만든다. 이런 베스트는 셔츠와 타이를 잘 갖춰 입는 걸 권한다.
더블브레스트 데님 베스트와 레지멘틀 타이 Boggi Milano,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 Breuer

코튼 베스트는 어떤 셔츠와 매치하느냐에 따라 포멀한 스타일도, 캐주얼한 스타일도 모두 연출 가능하니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다.
그레이 코튼 베스트 Circolo1901 by Coevo, 스트라이프 셔츠 Barba by G.Street 494 Homme, 리넨 타이 Brooks Brothers, 타이 바 Bulletto by Unipair

───────────────┤ CASUAL ├───────────────

낙낙한 피트의 베스트는 셔츠보다는 티셔츠와 함께 입는 걸 추천한다. 밝은 색 베스트의 경우 티셔츠는 채도가 낮은 색으로 선택할 것.
아이보리 베스트 Maison Margiela by Boon the Shop, 카키 컬러 티셔츠 Rag & Bone by Beaker, 깃털 펜던트 목걸이 Bulletto by Unipair

여름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 니트지만 리넨이 섞인 경우는 예외다. 니트를 만지면 시원한 느낌까지 주니 꼭 한번 시도해보시길.
스퀘어 네크라인 니트 베스트 Eastlogue by Sortie Seoul, 화이트 반소매 셔츠 Carven by Galleria East 4F

잔잔한 주름과 체크 패턴이 눈길을 끈다. 웬만한 셔츠와는 잘 어우러지는 관용성 높은 아이템이지만 패턴이 강한 셔츠는 피할 것.
체크 패턴 베스트 East Harbour Surplus by San Francisco Market, 오픈칼라 피케 셔츠 Hydrogen, 너트 펜던트 목걸이 Toco by Unipair

스트라이프 패턴은 경쾌한 느낌을 주는 베스트다. 헨리넥 셔츠와 매치하면 훨씬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포켓이 달린 시어서커 베스트 Beslow, 화이트 헨리넥 셔츠 RRL, 선글라스 Moscot by Moscot Seoul

에디터 | 이민정 (mjlee@noblesse.com)
사진 | 기성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