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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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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아.테스토니가 지난 6월 7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929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처음 문을 연 아.테스토니는 전통을 고수하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세련된 패션 브랜드의 면모를 드러내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올해 기존의 신발과 가방, 벨트 등의 가죽 액세서리 라인 외에 스카프와 머플러, 모자, 우산, 장갑, 넥타이, 골프웨어, 언더웨어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고급 수제 가죽에 한정되던 제품군을 일상생활에 더욱 가까운 아이템으로 확장한 것. 이를 알리기 위해 아.테스토니는 지난 6월 7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열었으며, 브랜드 고유의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특성을 잘 살린 아이템으로 가득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슈즈 컬렉션으로 색상이 한층 밝아졌고, 기존의 블랙과 브라운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짙은 원색 계열의 슈즈와 페이즐리 같은 화려한 패턴의 제품은 컬렉션에 생동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한편, 올해 3월 런칭 후 꾸준히 관심을 받아온 골프웨어는 오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프리미엄 언더웨어 역시 눈여겨볼 만한 라인 중 하나. 이탈리아 유로저지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으며, 입으면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554-4310

1 아.테스토니의 2018년 F/W 프레젠테이션 현장. 2,3 귀엽고 재치 있는 자수를 새긴 아.테스토니의 2018년 F/W 컬렉션 가방. 4 이번시즌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 ‘a.t’가 돋보인다 5 벨벳과 가죽 소재가 조화를 이룬 스니커즈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