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u is the Best
브로이어의 새로운 셔츠 컬렉션, ‘브로이어 블루’가 지중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수려한 옷을 세상에 내놨다.
브로이어 블루 컬렉션

브로이어 블루의 2016년 S/S 컬렉션을 입은 모델

김석원과 월터 브로이어

브로이어 블루의 액세서리 라인
나른하게 내리쬐는 태양빛과 깊고 푸른 바다에서 묻어나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프렌치 리비에라(French Riviera)’는 한가로움이 가득한 여유와 낭만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성장한 남성복 브랜드 브로이어는 이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차분하고 온화한 옷을 만든다. 그리고 올봄, 브로이어는 이 무드를 활용한 새로운 셔츠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잔잔하게 일렁이는 니스 바다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이름, ‘브로이어 블루’가 바로 그것이다. 브로이어 블루의 첫 시즌은 ‘파리에서 니스로의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완성했다. 지중해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종류의 셔츠와 벨트, 지갑, 타이, 가방 등의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드레스 셔츠. 견고하고 촘촘한 짜임이 돋보이는 원단으로 만들어 착용감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와 패턴을 다각도로 활용한 캐주얼 셔츠도 주목할 만하다. 면, 옥스퍼드, 새틴, 리넨 등 다양한 소재에 청명한 심해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블루 컬러를 더했다. 더불어 마티스, 샤갈 등 저명한 예술가의 작품과 요트 문화에서 착안한 감각적인 패턴 셔츠도 선보인다. 모든 셔츠는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해 소매 길이와 허리 라인을 조정했고, 인체공학적으로 네크라인을 디자인했다. 그러니 어떤 것을 걸쳐도 맞춤 셔츠를 입은 듯 완벽한 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1월 24일, 브로이어 블루의 런칭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렸다. 앞서 언급한 셔츠를 비롯해 네이비와 블루, 브라운, 민트 등의 세련된 컬러를 바탕으로 한 가방과 지갑 등의 액세서리가 눈에 띄었다. 브로이어 본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월터 브로이어와 브로이어 블루를 총괄하는 디자이너 김석원이 행사 무대에 올라 박수갈채를 받기도! “서울 남성이 브로이어 블루의 다양한 셔츠를 통해 니스의 감성을 느끼고, 활기차고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김석원의 한마디로 브로이어가 추구하는 철학을 알 수 있다. 브로이어의 새로운 컬렉션인 브로이어 블루. 그들의 셔츠를 입을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요동친다.
문의 02-2106-3436
에디터 김지수 (kjs@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