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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Spring

LIFESTYLE

화이트데이와 입학식, 봄맞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4가지 플라워 스타일을 제안한다.

For Entrance Ceremony
목화의 꽃말은 ‘어머니의 마음’. 입학식에 추천하는 플라워 스타일링이다. 목화는 주로 겨울에 찾는 아이템이지만 드라마에 등장한 이후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했다. 최근 플라워 스타일링은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해 꽃이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하는 것이 트렌드다. 목화의 화이트 컬러를 더욱 부각시키는 붉은색 아마릴리스를 선택하고 버들잎 같은 소재인 니콜이나 잔잔한 스카비오사 시드를 함께 배치해 자연스러움을 살렸다. 목화는 보존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화가 시들고 나면 목화만 모아 침대 옆이나 캔들이 있는 공간에 배치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다. _Comment by 해운대 그랜드 호텔 꽃니야

For White Day
새롭게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을 상징하는 컬러로 옐로를 선택했다. 노란 라눙쿨루스와 화이트 튤립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옐로 톤을 연출하고 다크 퍼플 컬러의 암바리시안셔스를 포인트로 배치했다. 여기에 미모사, 시스타펀, 아이비 소재를 더해 트렌드에 걸맞은 느낌을 가미했다. 꽃다발의 경우 포장지를 이용한 마감이 대부분이지만 넓은 호엽란을 줄기에 한 잎씩 두르면 더욱 내추럴한 스타일이 된다. 손잡이 부분에 포인트가 있는 핸드 타이는 투명한 유리 화병에 꽂아 포인트가 드러나도록 스타일링하면 된다. _Comment by 칼론 플라워

For White Day
화이트데이에는 여성이 주인공이다. 화이트 아마릴리스와 아네모네, 작은 꽃망울이 귀여운 느낌을 주는 장미 아이스윙을 사용해 화이트데이의 순수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에 더해 백설공주 아이비라 불리는 연한 연둣빛의 아이비넝쿨을 손잡이 부분에 묶어 포장지 대신 연출했다. 꽃을 선물 받으면 어떤 화병에 꽂아야할지 고민하기 마련인데 한 톤으로 스타일링한 꽃다발의 경우 입구가 좁은 화병 여러 개에 하나씩 꽂아 선반이나 거실 테이블에 올려두면 젠 스타일의 근사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_Comment by Home Ceo

For Spring Interior Item
봄을 맞아 실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센터피스를 생각했다. 흔히 플라워 스타일링에 화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커피잔으로도 충분히 센터피스를 만들 수 있다. 오아시스를 컵 사이즈에 맞게 잘라 넣은 후 원하는 꽃을 꽂으면 되는데, 이때 컵과 꽃의 컬러를 비슷하게 맞춰 전체적인 느낌을 통일한다. 가령 핑크와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커피잔이라면 핑크 컬러의 스카비오사와 퍼플 컬러의 아네모네, 블루와 그린 컬러 사이의 유칼립투스를 사용하는 식이다. 잔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장소의 분위기나 역할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면 된다. _Comment by flower Social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
사진 공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