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Summer Recipe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국적 향취가 가득한 동남아 퀴진, 풀사이드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바비큐, 더위로 지친 몸에 비타민으로 생기를 불어넣어줄 새콤달콤한 여름 과일 샐러드와 햇살 아래 더욱 눈부신 자태로 유혹하는 트로피컬 음료.... 여름 하면 생각나는 맛, 이 여름 놓칠 수 없는 음식의 향연을 펼친다.
Grilled Lobster with Coconut Salad
코코넛 샐러드를 곁들인 랍스터구이
오일과 라임 주스에 가볍게 매리네이트한 랍스터를 그릴에서 부드럽게 굽고, 코코넛과 셀러리로 만든 샐러드를 곁들였다. 랍스터 속살의 담백하고 신선한 맛과 코코넛의 견과류 풍미와 오일리한 질감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심해와 같은 짙은 블루 톤으로 안쪽 면을 처리한 작은 볼은 Haam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Cabbage and Carrot Coleslaw with Ginger Dressing
생강 드레싱을 얹은 양배추, 당근 샐러드
양배추와 당근은 채썰고 고추와 고수, 캐슈너트 등과 함께 섞은 후 설탕과 라임 주스, 피시 소스를 믹스한 생강 드레싱을 뿌렸다. 아삭한 채소의 식감과 새콤달콤함, 알싸함이 한데 어우러진 소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동남아풍 요리.
Prawn, Squid and Beef Skewers
새우와 오징어, 소고기 꼬치구이
새우와 오징어는 레몬그라스에, 소고기는 가느다란 스틸 꼬치에 꽂아 참숯 그릴에서 불 맛 나게 구웠다. 오징어는 코코넛 밀크를 베이스로 한 양념에 밑간하고, 소고기는 북아프리카에서 즐겨 쓰는 매운 칠리 소스 하리사(harissa)를 이용해 이국적인 감칠맛을 더했다.
샐러드를 담은 옥빛 볼은 자연공감도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Scallop and Fruits Salad
관자를 곁들인 과일 샐러드
그릴에 구운 관자, 슬라이스한 애플망고와 동그랗게 속을 파낸 아보카도, 캐슈너트와 고수까지 신선한 조합으로 완성한 새콤달콤, 고소한 과일 샐러드.
Watermelon Soup with Chilli Flakes
고추씨를 넣은 수박 수프
얼음을 넣어 거칠게 간 수박 주스에 잘게 다진 고추와 고추씨를 띄워 즐기는 찬 수프. 시원하고 달콤하면서도 끝에 남는 고추의 알싸함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샐러드 접시는 Haam, 유리 볼은 Pishon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Potato and Bay Leaf Straw Fries
감자와 월계수잎 튀김
가늘고 얇게 채썬 감자를 월계수잎과 함께 튀겨 풍미를 더했다. 와인 식초를 살짝 뿌리면 느끼함을 덜고 한층 고소한 감자튀김을 즐길 수 있다.
Texan-style Beef Ribs & Grilled Corn
텍사스 스타일 비프 립과 옥수수구이
스모키한 풍미가 강한 바비큐 소스에 조리한 텍사스 스타일 비프 립. 버터에 타임과 라임 껍질, 소금과 고추를 갈아 섞은 칠리 버터를 바른 옥수수구이를 사이드로 곁들였다.
접시와 볼은 Haam, 블루 컬러 유리잔은 Pishon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Zucchini, Bean and Green Chilli Slaw
호박, 콩, 풋고추를 믹스한 그린 샐러드
삶은 줄기콩, 채썬 애호박과 식용 호박꽃, 송송 썬 풋고추를 넣은 서머 그린 샐러드. 민트나 바질을 고명처럼 얹고 신선하고 달콤한 허니 레몬 드레싱을 뿌려 산뜻한 맛을 즐겨보자.
Rib Eye Steak with Peppercorn and Horseradish Rub
통후추와 호스래디시 양념을 바른 등심 스테이크
호스래디시와 통후추, 마늘, 소금과 오일을 섞어 소고기 등심에 고루 펴 바른 뒤 그릴 팬에 먹기 좋게 구워낸 요리. 톡 쏘는 매운맛의 양념이 고기의 육즙과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코퍼와 세라믹을 매치한 접시는 모두 Haam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Rice Noodle Salad with Chilli Squid
오징어볶음을 곁들인 쌀국수 샐러드
비빔면을 연상시키는 매콤한 누들 샐러드. 칠리 페이스트를 발라 중국식으로 땅콩기름을 두른 팬에 볶아낸 오징어가 이 요리의 포인트. 바삭하고 고소한 연근튀김도 함께 곁들였다.
Duck Breast and Cucumber Salad
오리 가슴살과 오이 샐러드
껍질 표면을 진한 갈색빛으로 구운 오리 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고 튀긴 면, 슬라이스한 오이, 민트와 레몬밤 등을 곁들인 샐러드. 피시 소스를 베이스로 생강, 고추, 설탕 등을 넣고 혼합한 짭조름하면서 감칠맛 나는 드레싱을 뿌렸다.
접시는 모두 Haam, 블루 컬러 유리잔은 Pishon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Dukkah Crusted Prawns
두카 양념 새우구이
두카는 중동 지역에서 흔히 사용하는 믹스 양념으로 여러 가지 견과류와 씨 등을 잘게 다져 혼합한 것이다. 달걀흰자를 묻힌 생새우에 두카 크러스트를 입혀 오븐에 구웠다. 새우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함께 두카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
Green Tea Noodle with Steamed Ponzu Eggplant
가지찜을 곁들인 녹차 소바
은은한 초록빛이 도는 녹차 소바와 상큼한 폰즈 소스를 발라 말캉하게 쪄낸 가지 요리를 함께 냈다. 일본을 대표하는 양념인 시치미를 뿌려 은은한 매운맛을 더한 것이 특징. 소바 국물을 연상시키는 간장과 맛술, 레몬 주스와 꿀을 배합한 소스를 곁들였다.
한식기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접시는 자연공감도, 소스 볼은 Haam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Mango Mousse Tart
망고 무스 타르트
망고 무스 크림으로 속을 채운 타르트 위에 키위, 파인애플, 코코넛, 패션프루트, 용과, 민트를 올려 장식했다. 열대 과일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달콤함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메뉴.
Lychee and Coconut Cheese Cakes
리치 & 코코넛 치즈 케이크
크럼블로 만든 파이지 위에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리치 퓌레, 코코넛 리큐어를 섞어 만든 필링을 채운 후 토핑으로 각종 열대 과일을 올렸다. 치즈의 진한 우유 맛과 리치의 새콤달콤 과일 향, 코코넛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황홀하게 어우러진다.
디저트를 올린 트레이와 접시는 모두 Haam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
Tropical Cocktail
트로피컬 칵테일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파인애플 퓌레와 진저에일을 믹스한 후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고 파인애플 슬라이스로 장식한 ‘파인애플 앤 진저 비어 스파이더’. 그 옆은 패션프루트와 레몬 주스, 오렌지 주스의 조합이 돋보이는 ‘패션프루트 펀치’로, 상큼함의 절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음료다. 민트와 라임으로 장식한 칵테일은 ‘클래식 럼 모히토’. 빈 글라스에 라임 웨지를 넣고 설탕을 더한 후 머들러를 이용해 설탕으로 라임 웨지를 으깨 즙을 내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 칵테일은 리치와 피치 시럽, 레몬 주스와 소다수를 믹스한 것. 라임 껍질로 컬러 악센트를 주었다.
실버 컬러 컵 & 컵받침은 Haam, 패션프루트 펀치가 담긴 컵과 블루 배색 컵, 블루 도트 패턴 컵은 모두 Pishon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타일 협찬 윤현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