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 Supplies
다소 불편한 환경에서도 멀끔한 외모와 청량감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줄 몇 가지 준비물.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L’erbolario Uomo 바오밥 롤온 데오도란트 바오바브나무 열매와 그린 커피 추출물로 만든 유기농 디오더런트. 겨드랑이 피부를 자극 없이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준다. Melvita 플로럴 부케 미셀라워터 피부가 번들거리고 꿉꿉할 때, 이 제품을 화장솜에 듬뿍 덜어 닦아내자. 정화, 진정, 보습 효과가 탁월한 꽃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한다. 토너 단계는 생략해도 된다. Aveda 페퍼민트 싱귤러노트 벌레에 물린 부위에 바르거나, 두통·근육통이 느껴질 때 소량 바르면 빠르게 진정된다. Lush 노 드라우트 머리를 감지 못했거나 모발의 유분감이 신경 쓰일 때 손에 덜어 모발에 묻힌 다음 재빨리 털어내면 보송보송해진다. 흰 가루가 옷에 묻을 수 있으니 상의는 탈의한 후 사용할 것. Aesop 진저 플라이트 테라피 진정 효과가 뛰어난 생강 뿌리 오일, 라벤더 오일을 담았다. 메스꺼움을 느낄 때, 멀미가 날 때, 피곤함을 느낄 때 목이나 관자놀이, 손목, 귀 뒤쪽에 바를 것. Estée Lauder 클리어 디퍼런스 타겟티드 블레미시 트리트먼트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 바르면 서서히 가라앉을 뿐 아니라, 과도한 피지도 산뜻하게 정돈한다. La Prairie 울트라 프로텍션 스틱 아이·립·노우즈 SPF40 캠핑 중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는 건 번거로운 일. 이 제품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눈가, 코, 목덜미 같은 곳에 바르자. 무색이어서 자국이 남지 않는다.
에디터 성보람(프리랜서)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차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