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 Meets Lion
마드모아젤 샤넬에게 사자는 특별하다. 별자리가 사자자리인 데다 사랑하는 연인이 떠난 후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해 들른 베니스의 수호 동물 역시 사자였다. 강인함의 표상으로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한 사자, 샤넬 파인 주얼리의 하이 주얼리 ‘수 르 신느 드 리옹 (Sous le Signe du Lion)’ 컬렉션으로 새롭게 태어나 그녀의 곁을 지켰다.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리옹 아스트랄(Astral) 주얼리. 단 한 피스만 제작한 네크리스로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페어, 바게트, 마키즈, 브릴리언트 등의 608개, 총 57.8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사자 머리 부분을 밀면 시계가 나타나는 시크릿 주얼리 워치에는 591개, 총 20.01캐럿, 손가락 한 마디를 다 덮을 정도로 큼직한 디자인의 링에는 324개, 총 5.2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
“나는 꿀벌이다. 꿀벌은 사자, 태양과 함께 내 별자리의 일부다. 이 별자리의 여성은 성실하고, 용기 있으며, 한결같고, 대범하다. 그것이 내 성격이다. 나는 사자자리 아래 태어난 꿀벌이다.”
피에르 갈란테(Pierre Galante)의 저서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리옹 베네시안(Venitien) 주얼리. 네크리스 양쪽에 두 마리 사자와 3줄 체인으로 사자들이 크게 웃는 얼굴을 표현한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위에 4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와 41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블랙 새틴 스트랩과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세련된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시크릿 주얼리 워치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리옹 루지쌍(Rugissant) 주얼리.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새끼손가락에 낀 링은 화이트 골드, 블랙 오닉스, 764개 총 5.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졌다. 2개의 브레이슬릿 중 위에 있는 제품은 링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골드, 블랙 오닉스,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며, 아래 모델은 화이트 골드에 2.04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1개를 비롯해 1463개, 총 19.0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꾸몄다.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
“내 생일은 8월 19일이다. 나는 사자자리로 태어났다. 사자자리인 나는 사자를 닮아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발톱을 세운다. 그렇지만 발톱으로 상대를 상처 내는 일이 상처 받는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럽다.”
피에르 갈란테의 저서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리옹 모자이크(Mosaique) 주얼리. 그 화려함이 한눈에 짐작되는 크고 볼드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여러 가지를 짜깁기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각기 다른 모양의 유닛을 연결해 하나의 주얼리를 완성했다. 네크리스에는 2617개, 총 98.23캐럿, 브레이슬릿에는 1346개, 총 29.69캐럿, 링에는 597개, 총 9.8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
“나는 저 높이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하늘, 달 그리고 별을 믿는다. 나는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사자자리 아래서 태어났다.”
클로드 드레이(Claude Delay)의 저서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탈리스만(Talisman) 주얼리. 등을 따라 펼쳐진 3줄 네크리스에는 골드와 그린 컬러가 은은하게 반짝이는 10mm에서 12.1mm 크기의 멀티컬러 진주 60개와 31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자 얼굴을 조각한 메달에는 옐로 골드를 사용했다. 초커 타입으로 한 줄로 이뤄진 네크리스에는 옐로 골드, 4개의 멀티컬러 진주, 1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졌으며, 멀티컬러 진주로 장식한 3줄 브레이슬릿은 옐로 골드, 26개의 멀티컬러 진주, 7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꾸몄다.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
수 르 신느 드 리옹 컬렉션의 리옹 솔레일(Solaire) 주얼리. 태양이 타오를 때의 붉은 광채를 오렌지와 옐로 컬러 스톤을 이용해 표현했다. 착용했을 때 가슴 선까지 길게 내려오는 네크리스에는 옐로와 화이트 골드, 18.39캐럿의 에메랄드 컷 오렌지 토파즈와 4.71캐럿의 쿠션 컷 브라운 오렌지 가닛을 비롯해 사파이어, 베럴(Beryls),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8.85캐럿의 오렌지 컬러 가닛이 시선을 끄는 링 역시 옐로와 화이트 골드, 사파이어와 팬시 컷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완성했다.
모두 Chanel Fine Jewelry의 High Jewelry Collection.
에디터 서재희(ja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모델 안나(Anna) 헤어 조영재 메이크업 박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