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ing Tack
새로운 여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땅 위와 물속에서 당신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줄 오메가의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소개한다.

오메가 앰버서더 에디 레드메인.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007 제임스 본드 시계, 달에서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계… 바로 170여 년 전통의 타임키퍼 오메가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기술의 진보를 이뤄온 오메가는 2002년 씨마스터 라인에 대담한 타임피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지상과 바다를 오가며 오메가 기술력의 정수를 선보이는 오리지널 오메가 씨마스터에 바탕을 둔 ‘아쿠아 테라’가 그 주인공이다. 2002년 출시 이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컬렉션은 미학적 요소와 기술적 혁신을 선보이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2017년 새롭게 합류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는 마스터 크로노미터의 혁신을 통해 아쿠아 테라의 또 다른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쿠아 테라의 티크(teak). 2008년 아쿠아 테라에 접목한 티크는 호화 요트의 덱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 패턴으로 2017년 씨마스터 아쿠아 컬렉션에서는 기존의 수직 패턴이 아닌 수평 패턴의 티크를 볼 수 있다. 1952년 탄생한 오토매틱 씨마스터 캘린더에서 영감을 받은 날짜 창은 3시에서 6시 방향으로 이동해 대칭미를 강조했다. 시계를 뒤로 돌리면 물결무늬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 또는 8800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무브먼트는 스위스 연방계측학회가 인증한 성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정확성을 자랑한다.

1 오메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2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About Omega Daegu Boutique
오메가 부티크는 전 세계 오메가의 글로벌 컨셉을 그대로 반영한 단독 매장으로 대구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을 제안한다. 크리스털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스파클링 타워에선 오메가의 최신 컬렉션을 만날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은은한 샴페인 컬러의 벽면을 배경으로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우아한 쇼케이스가 안락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객을 위해 마련한 매장 안쪽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는 커피와 간단한 케이터링을 즐기며 편안하게 제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오메가 워치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스위스 럭셔리 워치의 품격과 170여 년 동안 이어온 오메가의 아이덴티티를 전한다.
문의 053-661-1811(신세계백화점 대구점), 053-245-2249(현대백화점 대구점)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
사진 공정현(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