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Modernity
선별한 최고급 소재와 활동적인 디자인, 비비드 컬러를 가미한 컨템퍼러리 감성까지. 분더샵이 새롭게 전개하는 새 컬렉션 ‘분더샵 럭셔리 에센셜’에 대한 이야기다.

사이드에 컬러 포인트를 더한 투톤 컬러의 시어링 아우터와 블랙 캐시미어 니트 BOONTHESHOP Luxury Essential, 주름 디테일의 레드 롱부츠 Stuart Weitzman.

1 소매와 아우터의 양옆에 슬릿 디테일을 더한 잉크 블루와 그레이 컬러 리버서블 시어링 재킷, 모노톤 터틀넥, 블랙 팬츠 모두 BOONTHESHOP Luxury Essential. 2 결이 다른 와일드한 텍스처의 아스트라칸 퍼 아우터와 스카이 블루 컬러 슬림 터틀넥, 네이비 컬러 니트, 라이트 그레이 컬러 팬츠 모두 BOONTHE SHOP Luxury Essential. 3 뒤태에 과감한 슬릿 디테일을 더한 레드 컬러의 캐시미어 니트와 블랙 퍼 아우터, 팬츠 모두 BOONTHESHOP Luxury Essential, 그레이 스웨이드 펌프스 Stuart Weitzman.

4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퍼 베스트, 슬릿 디테일의 베이지 롱터틀넥, 옐로 컬러 모직 팬츠 모두 Boonthe Shop Luxury Essential, 스트레이트 통굽이 스포티한 레이스업 슈즈 Stella McCartney.
‘BOONTHESHOP Luxury Essential’ Epilogue
단순히 옷을 파는 매장이 아니다. 패션과 액세서리, 예술, 음식 등 라이프스타일을 전반적으로 아우른다.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분더샵 청담. 우리나라 편집숍의 부흥을 이끌며 국내 패션 시장의 트렌드 리더 역할을 하는 분더샵은 브랜드 또는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의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고객과의 친밀감을 다져왔다. 좋은 취향과 마인드로 세련된 사람들의 테이스트를 충족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은 올해 ‘분더샵 럭셔리 에센셜’을 공식 런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발돋움할 채비를 마쳤다. 이 컬렉션은 유럽 도시의 디자인과 건축,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친화적이고 컨템퍼러리한 감성을 담았고 디자인과 생산 모두 유럽에서 이루어져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것이 특징.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이들은 지난 11월 8일 분더샵 청담 스토어에서 런칭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했고, 배우 손태영과 김남주를 비롯해 톱모델 송경아, 박세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분더샵이 야심차게 준비한 분더샵 럭셔리 에센셜은 아우터와 이너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국의 분더샵 매장뿐 아니라 미국 바니스 백화점 뉴욕과 LA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문의 02-2056-1234
Cool Design
분더샵 럭셔리 에센셜 의상은 대부분 리버서블 형태로 실용적이며, 의상 측면에 절개 디테일을 더해 활동적이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등 모노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비비드 컬러가 곳곳에 포인트로 자리한다.

5 세련된 그레이 컬러 밍크 퍼 아우터. 6 2단 포켓이 위트 있는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베이지 컬러 롱 카디건. 7 룩에 생기를 부여하는 타탄체크 패턴 머플러. 8 버건디 컬러 가죽 글러브.
Soft Fabric
소프트하고 가벼우면서 따뜻한 밍크와 시어링, 캐시미어 등을 주로 사용해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린다. 컬렉션의 대표적 소재는 퍼(fur)로, 현대적 기술과 유럽 장인의 전문적 노하우를 결합하고 컨템퍼러리한 감성을 더한다.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소재는 유럽 특유의 쿨한 감성과 컬러가 돋보이는 캐시미어. 이탈리아 하이엔드 원사로 제작하고, 헤리티지가 있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편직과 가공 작업을 거친다. 특유의 장인정신과 과학적 패턴이 돋보인다.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김영준(인물), 김흥수(제품) 모델 수잔(Susan) 헤어 한지선 메이크업 이영 어시스턴트 박민정 세트 다락(Da;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