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nd Night
도심 속 호텔, 한 젊은 비즈니스맨이 경험한 이틀간의 다이닝 타임.
9:00 P.M. Arrival at the Hotel
Raspberry Campari & Soda with Mint
민트를 넣은 라즈베리 캄파리 소다
여독을 단번에 날려버릴 듯한 시원하고 상큼한 웰컴 드링크. 새콤달콤한 라즈베리를 넣고 식전주로도 잘 어울리는 캄파리에 소다수를 섞어 알싸하고 톡 쏘는 시원함이 배가된다.
과일을 담은 실버 트레이 Sunhyuk Goody.
소파 위에 놓은 빅 사이즈 토트백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 가볍고 그립감이 뛰어나다. 슬림 사이즈 백은 A4 사이즈 서류가 가능해 업무 시 활용도가 좋을 뿐 아니라 데일리 백으로도 그만이다. 모두 Arthur Mclean 제품.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8:00 A.M. Start the Day
Poached Egg, Grilled Sausages, Smoked Salmon and Green Salad
수란과 소시지 구이, 훈제 연어, 그린 샐러드
전형적인 유럽식 아침 메뉴로 차린 캐주얼한 식탁. 고소하고 촉촉한 수란은 여기에 빠질 수 없는 메뉴다. 토스트에 연어와 함께 올려 에그 베네딕트처럼 만들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버터 레터스와 라디키오, 옐로 치커리 등을 풍성하게 담은 그린 샐러드와 크루아상, 쇼콜라, 애플 턴오버 등 다양한 페이스트리까지 곁들이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완성된다.
샐러드를 담은 볼과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담은 볼은 Sunhyuk Goody.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12:00 P.M. Brunch on the Work Table
Western Style Burger and Four Types of Sandwiches
웨스턴 스타일의 버거와 네 가지 타입의 샌드위치
양념을 거의 하지 않아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두툼한 패티와 진한 그뤼에르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다. 새우튀김을 넣은 오징어 먹물 포카치아, 그릴드 베지터블과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바질 페스토와 프로슈토를 넣은 파니니, 홀그레인 브레드에 치킨 커리를 넣은 샌드위치까지 4가지 타입을 준비해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다.
Spicy Wedge Potatoes and Truffle Flavour Potatoes with Three Types of Dips
매콤한 웨지 감자와 트러플 풍미의 감자
두툼한 웨지 감자와 그보다 얇고 바삭한 트러플 플레이버의 감자튀김. 여기에 곁들인 딥은 토마토를 넣어 만든 스파이시 마리나라 딥과 과카몰레 딥 그리고 칼라마타 올리브 딥이다.
커피잔과 사각 트레이, 칼라마타 올리브 딥을 담은 볼은 모두 Pishon.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7:00 P.M. Dinner Meeting
Herbed Lamb Chop with Ratatouille
라타투이를 곁들인 허브로 조미한 양갈비구이
허브를 뿌려 잡내를 없앤 양갈비구이에 바질 페스토를 뿌리고, 여기에 토마토와 파프리카, 호박 등의 채소를 가니시로 곁들였다. 채소는 뭉근히 끓이는 스튜인 라타투이식으로 조리해 식감이 한층 부드럽다.
Beef Tenderloin with Wild Mushroom Gratin and Mashed Potato
으깬 감자를 곁들이고 야생 버섯 그라탱을 올린 소고기 안심
격식을 갖춰야 하는 저녁 미팅 자리에 소고기 스테이크가 빠질 수 없다. 버섯 그레이비 소스를 뿌려 풍미를 더했다.
플레이트와 원형 테이블 매트 모두 Christofle 제품.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6:00 A.M. Second Morning
Boiled Egg, Herb-buttered Walnut Cranberry Baguette, Kale and Romaine Salad
삶은 달걀, 허브 버터를 바른 호두 크랜베리 바게트, 케일과 로메인 샐러드
바쁜 아침, 침대 위에서 맞이하는 식사를 연출했다. 아무리 바빠도 맛과 건강을 챙기는 건 기본. 호두와 크랜베리가 씹히는 바게트에 허브 버터를 듬뿍 바르고, 삶은 달걀과 올리브 오일을 뿌려 살짝 구운 선드라이드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에 레몬 오일 드레싱을 뿌려 상큼함을 더했다.
Green Pea Soup with Milk Foam + Kale and Apple Juice
우유 폼을 올린 완두콩 수프 + 케일과 사과를 간 주스
피곤한 몸이 채 깨어나지 않은 이른 아침을 신선하게 맞게 해줄 그린 메뉴. 풋풋한 향의 완두콩 수프가 몸속을 초여름 햇살처럼 따스하게 채우고, 쌉싸래한 케일과 달콤한 사과를 믹스한 건강 주스가 피로를 날려준다.
커다란 사각 가죽 트레이, 티포트와 밀크 저그 등의 실버웨어는 모두 Sunhyuk Goody, 수프 볼은 Christofle.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2:00 P.M. Relax in the Late Afternoon
Basil Pesto Spaghetti with Asparagus
아스파라거스를 넣은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
신선한 바질 잎에 올리브 오일과 안초비 등을 넣어 간 제노바 스타일 소스인 바질 페스토. 옅은 시큼함과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특유의 풍미를 살린 바질 페스토 스파게티는 여유로운 오후에 혼자서도 세련되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 치즈를 듬뿍 뿌려 감칠맛을 더했다.
대리석 텍스처의 플레이트와 찻잔, 커트러리, 캔들 홀더는 모두 Pishon에서 판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8:00 P.M. Have a Romantic Time
Pan-Fried Sea Bass with Caper, Lemon Butter & Grapefruit Sauce
케이퍼와 레몬 버터, 자몽을 넣은 소스를 곁들인 농어구이
부드럽고 담백한 농어 요리에 스파클링 와인 한 잔 곁들이면 잊을 수 없는 다이닝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케이퍼의 시큼한 맛과 자몽의 산뜻하고 달콤한 향이 스민 버터 소스를 끼얹으면 생선의 비린 맛을 없애고 풍미를 한층 돋워준다.
Grilled Lobster with Pesto & Lime Juice
페스토 소스와 라임 주스를 곁들인 랍스터구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랍스터구이에 향긋한 페스토 소스와 라임 주스를 뿌린 메뉴. 로맨틱한 디너를 한층 세련되게 장식해주는 디시다.
플레이트는 모두 Christofle, 실버 버터 트레이는 Sunhyuk Goody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11:00 P.M. Enjoy the Last Night
Mango Shrimp Salad + Fried Calamari and Potatoes
망고와 새우를 넣은 샐러드 + 오징어와 감자튀김
일정의 마지막 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출장 기간의 갈증을 모두 풀어줄 시원한 자몽 비어 한 잔에 짭조름한 튀김과 상큼한 샐러드를 곁들였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김대성(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장소 협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