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zle the Party Scene!
음악, 춤, 스포트라이트. 그 속에서 형형색색의 주얼리와 워치가 빚어낸 눈부신 한 장면.
왼쪽부터_ 5개의 아코야 진주를 일렬로 수놓은 밸런스 에라 링 Tasaki, 1924년 탄생한 브랜드의 시그너처 향수 N°5 Chanel,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아치형 가드가 감싼 크라운이 독특한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크로노그래프 워치 Cartier, 수호의 동물 호랑이가 앞발로 오벌형 그린 투르말린을 안고 있는 형상의 ‘바가(Bagha)’ 링 Boucheron, 심플한 블랙 케이스에서 관능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립 컬러 매트 컬렉션의 플래임 컬러 립스틱 Tom Ford Beauty, 우아한 광택이 흐르는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 Tasaki, 골드 컬러의 빗살무늬 패턴이 독특한 클러치 Emporio Armani.
스산하고 어두운 도시의 겨울밤. 글래머러스한 다이아몬드와 펄 주얼리로 빛을 더해 거리를 화사하게 밝혀볼 것.
왼쪽부터_ 베젤을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러버 스트랩의 이질적인 조화가 멋스러운 빅뱅 스틸 다이아몬드 Hublot, 하나의 무브먼트가 앞뒤로 위치한 2개의 다이얼에 동력을 제공하는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신 듀오페이스 Jaeger-LeCoultre, 브레이슬릿의 링크마다 블랙 크리스털 사파이어를 세팅한 케이시스 워치 Chaumet, 1880년대의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은 칼레이도스코프 키 펜던트 Tiffany & Co., 파티 룩에 빠질 수 없는 미니 클러치 Kwanpen, 케이스에 까나주 패턴을 장식한 루즈 디올 Dior, 블랙 오닉스와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교차하며 화사한 빛을 발하는 디바 링 Bulgari.
재즈 피아노의 선율처럼 모던한 매력을 발산하고 싶다면 블랙 & 화이트 액세서리가 제격이다. 여기에 강렬한 원색 포인트를 가미하면 과하지 않은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왼쪽부터_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한 브레이슬릿 Damiani, 쿠션 컷 사파이어가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리앙 링 Chaumet, 연꽃 모티브를 따라 핑크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수놓은 인첸티드 로터스 밴드 De Beers, 다이얼과 체인 스트랩 모두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화려한 디자인의 까떼네 워치 Bulgari, 분첩 모양의 하이 주얼리 포켓 워치 Harry Winston, 6.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로 빛의 움직임을 표현한 아리아 하이 주얼리 링 De Beers.
특별한 자리엔 그에 걸맞은 주얼리가 필요하다. 영롱한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하이 주얼리와 볼드한 유색 스톤 주얼리를 함께 착용하면 레드 카펫 위 여배우가 된 듯 황홀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왼쪽부터_ 매혹적인 입술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키스 & 러브 르 오렌지 컬러 립스틱, 루쥬 볼립떼 샤인 핑크 인 디보션 컬러 립스틱 모두 YSL Beauty, 자물쇠를 닮은 독특한 모양의 까데나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Van Cleef & Arpels, 물고기 비늘 모양 조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옐로 골드 소재의 위 닐 도르 링 Fred, 인피니티 기호를 형상화해 영원함의 의미를 전하는 로즈 골드 인피니티 커프 Tiffany & Co., 무도회를 사랑한 무슈 디올에게 헌사한 미스 디올 링은 Dior Fine Jewelry 제품으로 44.5캐럿에 달하는 황수정을 더했다.
한껏 고조된 연말의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해볼 것. 기분 전환은 물론 시선을 끌기에도 좋다.
에디터 이혜미 (hmlee@noblesse.com)
사진 강필모 스타일링 임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