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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Eyewear

MEN

수려한 디자인에 장인의 기술력을 더한 아이웨어를 만드는 디타. 한번 만나면 좀처럼 헤어지기 힘든 그들의 신제품, 2016년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UNITED

선글라스는 더 이상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타일에 방점을 찍는 중요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 이런 추세에 맞춰 감각적인 디자인이나 합리적인 가격, 유명 디자이너의 이름을 내세운 수많은 아이웨어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생경한 브랜드가 있으니, 여느 브랜드와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디타다. 디타는 199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친구 사이인 제프 솔로리오(Jeff Solorio)와 존 주니퍼(John Juniper)에 의해 시작된다. 사진과 건축을 공부한 그들은 1950년대와 1980년대의 빈티지한 프레임의 안경에서 얻은 아이디어에 각자의 전공을 살려 건축적이고 구조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안경과 선글라스를 선보이며 단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다. 그들이 독특한 디자인보다 중요시한 것은 바로 제조 방법. 경쟁 브랜드 대부분이 대량생산에 의존하는 것과는 반대로 장인이 직접 제품을 만드는 수제작 방식을 선택한 것.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데 총 300단계 이상의 공정을 거쳐 무려 8개월에서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소재 역시 티타늄, 골드, 우수한 품질의 아세테이트 등 최고만 고집한다. 이렇듯 세심한 제작 공정과 우수한 품질의 재료 그리고 수려한 디자인이라는 3가지 요소를 제품에 완벽하게 담아내 데이비드 베컴, 브래드 피트,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셀레브러티가 디타를 즐겨 쓴다고 하니, 혁신적인 아이웨어를 찾는 이라면 디타의 새로운 컬렉션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문의 02-512-2225

 

DITA 2016 S/S MEN’S COLLECTION
1960년대 영화계의 리얼리즘을 선글라스와 안경에 담았다. 투박하고 거친 디자인과 세심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제품 3.

STRANGER
일본산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약 2.6mm 두께의 프레임이 특징. 이는 아이웨어업계 평균 프레임 두께의 절반도 되지 않는 수치다.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 프레임과 빈티지한 그린 컬러 렌즈의 조화가 세련되고 멋스럽다.

NOMAD
프랑스 영화배우 장 폴 벨몽도(Jean-Paul Belmondo)의 남자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으며,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공법으로 생산했다.

UNITED
브랜드의 시그너처 패턴인 다이아몬드 무늬로 템플과 브리지를 꾸몄다. 1960년대의 영화 속 주인공이 쓰고 나왔다고 해도 좋을 만큼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에디터 김지수 (kjs@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