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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by Men

LIFESTYLE

지금, 멋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허리엔 에이프런, 손에는 조리 도구를 챙겨 요리의 세계에 빠져볼 것! 큼직하게 썬 야채, 진한 육즙이 흘러나오는 스테이크, 투박하게 꽂은 꼬치 요리… 한여름 무심해진 미각을 강렬하게 채울, 단순하지만 남성미 물씬 풍기는 남자의 식탁을 제안한다.

Bunless Burger 번 없는 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것 말고 홈메이드 버거를 먹고 싶은데 그럴듯한 번이 없다고? 걱정할 것 없다! 번으로 덮지 않아도 고기 패티와 야채의 절묘한 어울림을 살린다면 충분히 근사한 수제 버거가 완성된다. 포인트는 빵 대신 두툼하게 자른 표고버섯으로 감싸는 것. 열량은 줄이면서 영양가를 더할 수 있다. 고기와 적양파, 토마토, 양상추 등을 차례로 쌓은 후 꼬치를 쿡 꽂으면 끝!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By Himself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사는 남자를 위해

Macaroni Baked with Salami and Chili
살라미와 칠리를 넣어 오븐에 구운 마카로니

휴가철, 그것도 주말 저녁을 나 홀로 보내야 한다면? 이럴 땐 열량은 다소 높더라도 푸짐한 양에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이 최고다. 오벌형 캐서롤 디시에 담고 치즈를 듬뿍 뿌려 오븐에 구운 마카로니 요리는 이런 날 만족스러운 기분을 안겨주기에 제격. 이때 구운 토마토와 살라미를 함께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Rib Eye Steak with Greens
녹색 채소를 곁들인 꽃등심 스테이크

혼자서도 근사하게 기분 내는 데는 스테이크만 한 게 없다. 복잡하게 썰고 섞고 볶을 필요가 없기 때문. 부드러운 꽃등심을 센 불에서 갈색빛을 띠도록 지글지글 굽고, 푸릇한 그린 채소를 함께 구워내면 풍성한 스테이크 디시가 완성된다. 스테이크 위에 허브 버터를 올리면 녹진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곁들인 채소는 브로콜리보다 길고 가는 브로콜리니, 로즈메리와 세이지 등의 허브, 라임이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Casual Barbecue Party 여름밤의 묘미, 맥주 한 잔 곁들인 펍 푸드

Barbecued Pork Chop, Sausages and Vegetables
바비큐 그릴에 구운 돼지갈비, 소시지와 야채

바비큐 그릴에 지글지글 구운 돼지갈비에는 야채를 함께 곁들일 것. 줄기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등을 바비큐 그릴에서 직화로 구워냈다.

Char-grilled Assorted Skewers
모둠 꼬치 요리

각종 야채와 해산물을 듬성듬성 끼워 숯불에 구운 꼬치 요리는 여름밤을 위한 펍 푸드로 빼놓을 수 없다. 탱글탱글한 랍스터와 오징어부터 옥수수와 단호박,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파인애플까지, 훈연 향이 밴 다양한 재료의 꼬치에 맥주 한 잔 곁들이면 그 어떤 화려한 파티도 부럽지 않다.

Fish and Chips + Fried Green Beans
피시 앤 칩스와 껍질콩 튀김

튀긴 생선살과 감자를 이르는 영국식 캐주얼 푸드 ‘피시 앤 칩스’는 간단하게 만들어 캐주얼하게 기분 내기에 좋다. 그야말로 맥주를 부르는 메뉴. 생선 튀김은 담백하면서 식감이 좋은 흰 살 생선 가자미를 이용한 것으로, 튀김옷을 만들 때 맥주를 넣어 반죽하면 훨씬 바삭해진다.

Beef Ribs with Real Barbecue Sauce
바비큐 소스를 바른 소갈비 구이

시중에서 파는 소스도 좋지만, 지인들과 함께하는 파티를 위해 솜씨 한번 발휘하고 싶다면 직접 홈메이드 소스를 준비해볼 것. 다져서 볶은 양파와 마늘에 우스터소스와 케첩, 칠리소스와 식초, 설탕 등을 넣고 끓인 후 식히면 손쉽게 새큼달큼한 맛을 낼 수 있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Romantic Cook 내 여자를 위한 사랑의 레시피

Tomato Caprese
토마토 카프레세

이탈리아 카프리풍 샐러드인 카프레세는 단순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여느 레스토랑 못지않은 모양새를 낼 수 있는 메뉴다. 토마토가 주재료로,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를 섞어 플레이팅하는 감각을 발휘하면 요리 좀 한다는 여자도 탄성을 내지를 거다. 원래 모차렐라를 주로 곁들이지만, 좀 더 몽글몽글 부드러운 질감의 부라타 치즈를 올리면 크리미한 맛을 살릴 수 있다.

위에 놓은 서브 플레이트와 스탠드형 유리 볼은 Pishon.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Baby Squid and Scallop Pasta with Basil Pesto
작은 오징어와 관자, 바질 페스토를 넣은 파스타

특별한 날 여자 앞에서 요리 실력으로 ‘허세’ 좀 부리고 싶다면 파스타만한 게 없다. 어렵지 않은 간단한 레시피로 근사한 디시를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보다 좀 더 특별해 보이는 파스타를 만들고 싶다면 산뜻한 풍미의 바질 페스토와 해산물을 이용해볼 것. 알단테로 탱탱하게 익힌 파스타 면에 생바질과 마늘, 파르메산 치즈, 잣, 올리브 오일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만든 바질 페스토 소스를 넣어 버무린 후 노릇하게 구운 오징어와 관자를 곁들이면 끝!

스티치 문양이 들어간 플레이트와 커트러리 모두 Pishon.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Healthy, Fresh Man! 건강 챙기는 요즘 남자들을 위한 요리 제안

Burrito with Chicken Breast and Vegetables
닭 가슴살과 야채를 넣은 부리토

더위에 지쳐 미식에 대한 열망도 사라지는 여름에는 건강식도 색다르게 즐기는 게 좋다.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멕시칸 푸드를 응용해 헬시 부리토를 준비했다. 전형적 부리토에 넣는 감자나 치즈, 소고기, 초리소 같은 소시지 종류 대신 닭 가슴살과 아보카도, 토마토, 양상추, 파프리카 등을 채웠다. 팬에 살짝 구운 토르티야에 놓고 잘 말아 싸면 된다. 살찌지 않으면서 맛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Carrot and Apple Juice
당근과 사과를 갈아 만든 주스

당근과 사과를 각각 하나씩, 여기에 꿀과 레몬즙을 넣고 갈면 산뜻하고 식이섬유 풍부한 건강 주스 완성!

Green Salad with Avocado and Quinoa
아보카도와 키노아를 넣은 그린 샐러드

상큼함 대신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아보카도는 남자에게 더 좋은 과일이다. 양질의 지방과 비타민 B가 풍부해 신진대사가 원활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격렬한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 재생, 전립샘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의 키노아도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키노아에 옥수수, 토마토, 오이 등을 넣고 큼직하게 썰어 준비한 상추와 아보카도를 곁들여 낸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이창재  코디네이션 이경주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요리 정태훈(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