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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AYLOR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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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성공의 공식은 간결하다. 테일러메이드하라.

2018년 S/S 시즌 선보이는 테일러메이드 의류. 심플한 디자인과 스윙 시 쾌적한 움직임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세기의 끝자락, 골프 산업은 혁신을 맞이한다. 기존 판을 뒤흔드는 브랜드가 탄생한 덕이다. 테일러메이드(TaylorMade)라는 이름은 골프 클럽 역사에서 혁명을 의미한다. 1979년에 선보인 최초의 메탈 우드부터 화이트 헤드, 튜닝 클럽, 신소재 사용까지 멀찌감치 달려나가 깃발을 꽂고 미래를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의 21세기는 이니셜 M에 압축돼 있다. 어떤 클럽보다 과감하게 변화하고 멀리, 곧게 보내며 골퍼를 만족시키는 클럽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1월 16일 도쿄 긴자에 위치한 벨살(Bellesalle) 컨벤션에서 다음 진화에 대한 단서를 밝혔다. 3세대 M과 테일러메이드 골프웨어가 그것이다.

1, 2 2018년 S/S 시즌 선보이는 테일러메이드 의류. 심플한 디자인과 스윙 시 쾌적한 움직임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세대 M 시리즈는 M3, M4라고 명명했다. 트레이드마크인 멀티 소재를 더욱 강화했고 이제껏 없던 가장 얇고 강력한 5겹 카본 크라운으로 만들었다. 핵심은 페이스에 있다. 3세대 M 드라이버엔 페이스 중앙부에서 벗어나 발생하는 하이-토 미스에 대응하기 위한 혁명적 솔루션이 담겼다. 하이-토와 로-힐 부분을 비틀어(하이-토 부분의 페이스 각도가 열리며, 로프트 또한 높아지고 로-힐 부분은 페이스 각도가 닫혀 로프트를 낮추는 효과가 발생.) 스위트 스폿에서 벗어난 샷 조차도 거리 손실과 방향 이탈을 최소화한다. 이런 벌지 & 롤 기술은 테일러메이드가 50만 개 이상의 샷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것이다.

테일러메이드 CEO 데이비드 에이벌스(David Abeles) 가 2018년 플랜과 출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테일러메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골프웨어에 있다. 아디다스 그룹과 분사한 이후 출시하지 않던 ‘테일러메이드 골프웨어’를 오랜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이들이 골프웨어에 집중하는 건 골프에서 의류가 도구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테일러메이드의 골프웨어는 골퍼가 온전히 스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편안한 움직임,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신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테일러메이드의 골프웨어는 필드 위 하나의 이퀴프먼트로 작용할 것이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