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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ortless Beauty

BEAUTY

힘을 빼고, 조금은 흐트러진 에퍼틀리스 뷰티에 대하여.

Warm Comfort
치크에 자연스럽게 오른 핑크빛 혈색 외에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한 편안한 룩. 피부는 YSL Beauty 르 땡 뚜쉬 에끌라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펴 발라 은은한 빛이 흐르는 느낌을 연출한다. 눈꺼풀 전체와 광대뼈 부분의 C존에는 서로 연결하듯 베이비 핑크 컬러의 M.A.C 캐주얼 컬러 레이지 선데이를 바른다. 입술에는 Clinique 팝 립 컬러 + 프라이머 #12를 발라 자연스럽게 마무리. 낮게 묶은 포니테일을 여러 층으로 나누어 묶은 후 볼륨감을 주면 발랄하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드레스 N8 by g Lounge, 브라운 뿔테 안경 Gucci by Safil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

Dreaming Mood
침대에서 막 나온 듯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묘한 매력을 더하는 룩. 막 잠에서 깬 듯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눈꺼풀에 로즈 브라운 컬러의 Hera 섀도 듀오 #16로 음영감을 주고,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라이너로 점막을 따라 가늘게 아이라인을 그린다. 치크는 스틱 타입의 Laura Mercier 본 민 스틱 페이스 컬러 피치 글로우를 앞 광대뼈를 중심으로 두드리듯 표현한다. 입술 전체에는 Burberry 키세스 립스틱 #29를 가볍게 발라 은은한 볼륨감을 더한다.

화이트 시스루 니트 톱 Escada, 베이지 컬러 스커트 Jill Stuart, 옐로 컬러 뱅글과 이니셜 이어링 모두 Dio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

Stay Cool
딱 떨어지는 아이 메이크업은 힘들이지 않은 에퍼틀리스 룩과는 거리가 멀다. 깊이 있는 컬러감의 섀도는 번진 듯 은근하게 표현할 것. 쌍꺼풀 라인과 눈 밑 애교살 부분에 펄 그레이 컬러의 Burberry 아이 컬러 크림 #112를 바른 후 그 위에 Chantecaille 머메이드 아이 컬러 라군을 얹어 블렌딩한다. 블렌딩 과정에서 유니크한 색감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번진 듯한 텍스처를 연출할 수 있다. 속눈썹은 바짝 올려 또렷하게 잡아준 후 입술에는 Chanel 루쥬 알뤼르 #168을 바른다.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 Polo Ralph Lauren, 어깨에 걸친 그레이 니트 Acne Studios.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

Eye on the Edge
눈꼬리에만 살짝, 전형적인 모양을 벗어나 그린 아이라인은 오히려 무심한 느낌을 자아낸다. 피부는 Make Up For Ever 워터블렌드 파운데이션 위에 코팅 래스팅 피니셔 HD 파우더를 가볍게 덧바르고, 눈썹뼈 아래에는 Nars 블러쉬 임패션드를 쓸어주듯 바른다. Lancôme 그랑디오즈 라이너로 눈꼬리 부분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라인을 그려 에지 있는 눈매를 표현한 뒤 Shu Uemura 라끄 슈프림 쉬머 CR02S를 입술 중앙부터 톡톡 두드리듯 발라 촉촉한 볼륨감을 더한다.

뒤로 묶어 연출하는 그레이 니트 Kuho, 스티치 디테일의 레더 스커트 Tod’s, 볼드한 골드 체인 네크리스 Escada,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Gucci Time Piece & Jewelry.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

Thick & Chic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연출할 때 얼굴의 한 부분에만 힘을 줘야 한다면 속눈썹이 답이다. 눈꺼풀에는 Laura Mercier 세컨드 스킨 치크 컬러 피치 위스퍼를 가볍게 깔아주고, M.A.C 인스타컬 래쉬를 바짝 컬링한 속눈썹에 여러 번 덧발라 뭉친 듯 표현한다. 언더 속눈썹에도 대충 바르는 듯한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 포인트. 치크에는 Guerlain 로즈 오 쥬 블러쉬 #03을 넓게 퍼지듯 터치하고, 입술에는 Mary Kay 젤 세미 매트 립스틱 배시풀 유를 발라 누디한 느낌으로 완성한다.

와이드 소매 셔츠 Recto, 네이비 와이드 팬츠 Escada, 그린 원석 소재 뱅글 Bottega Veneta, 볼드한 크리스털 링 Swarovski.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

Pure Desire
클래식한 리얼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준 뷰티 룩은 코럴이나 핑크 립을 바를 때보다 오히려 순수한 느낌을 준다. 입술 외에는 어디에도 힘을 싣지 않은 메이크업을 위해 눈꺼풀에는 Bobbi Brown 블러쉬 #33을 가볍게 발라 은은한 펄감이 감돌게 하고, 자연스럽게 컬링한 속눈썹에는 Shiseido 풀 래쉬 볼륨 마스카라를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른다. 입술은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카르멘을 브러시를 이용해 라인을 잡아준 후 꽉 차게 발라 입체감 있게 표현한다.

블랙 & 화이트 니트 톱 Escada, 레드 링 포인트의 드롭 이어링 Dior.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앤젤리나(Angelina)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이지영  어시스턴트 정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