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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odied in Modern Art

LIFESTYLE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대중적으로 담아낸 이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은 유니크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수많은 단면으로 이뤄진 도시에 아티스틱한 기운을 불어넣는 하나의 조각품 같다. 가볍지만 강력하고, 여전히 세련됐지만 새로운 멋을 품은 뉴 아우디 A6가 이 도시에 또 한 번 센세이셔널한 바람을 몰고 온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플리츠 디테일의 시스루 판초 Issey Miyake, 블랙 슬리브리스 점프슈트는 Obzee by Kang Jin Young.

Sensational Appearance

7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인 뉴 아우디 A6가 등장했다. 가벼워진 차체에 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을 갖춘 이 차는 차체 전반에 표현한 절제된 곡선의 절묘한 흐름이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끼게 한다.

미니멀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 Jil Sander, 블랙 슬랙스 Escada, 골드 스네이크 체인 장식 핸드백과 메탈릭 미니 스크루 장식 스트랩 스틸레토 힐은 Lanvin.

Dynamic Edge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지만 전면을 좀 더 샤프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다듬었다. 아우디의 상징인 싱글 프레임 그릴의 각도가 날카로워졌고, 더 넓고 높아져 엔진의 냉각 효율이 극대화된다. 프런트 범퍼와 헤드램프도 에지를 더해 다이내믹하고 공격적인 인상이 강해졌다. 라이트를 켜면 LED 램프의 라인이 세련된 빛을 발산한다.

시퀸 숄더 스트랩이 돋보이는 누드 컬러 드레스 Giorgio Armani, 조형적 느낌이 돋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Linda Farrow Collection by Handok.

Delicate Details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그대로지만, 블랙 베젤이 추가돼 더 강렬한 이미지를 준다. LED의 위치도 변경해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달라 보인다. 원형에서 직각으로 바뀐 배기 파이프도 눈에 띈다. 디테일의 작은 변화로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날카로운 룩을 완성한 것.

글리터한 텍스처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 Sonia Rykiel, 구조적인 메탈과 크리스털, 볼드한 인조 펄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네크리스 Lanvin, 블랙 & 화이트의 대담한 컬러 콤비네이션이 인상적인 뮬 Giuseppe Zanotti.

Rhythmical Touch

강하고 빠르면서도 부드러운 뉴 아우디 A6. 급격한 움직임에도 아우디 고유의 콰트로 모델답게 유연하면서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는다. 차 안에서는 소음이나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음악을 틀면 선명하고 유려한 음색만 실내를 가득 메운다.

기하학적 느낌의 대담한 블랙 & 화이트 패턴의 루스 피트 원피스 Calvin Klein Collection, 조형적인 메탈릭 골드 네크리스 Roger Vivier.

Powerful but Elegant

기존 엔진보다 출력을 높여 한층 다이내믹한 힘을 발휘한다. 촬영 모델인 뉴 아우디 A6 50 TDI는 3.0리터 V6 디젤엔진. 최대출력 272마력, 최대토크는 무려 59.2kg·m다. 효율성이 좋은 더블 클러치 방식의 S트로닉을 적용해 변속 시간이 빠르고 연비도 한층 좋아졌다.

블랙 셔츠와 스트라이프 재킷, 스키니한 블랙 팬츠로 이루어진 매니시한 스모킹 슈트와 레더 벨트, 큐빅 장식의 레트로풍 슈즈, 강렬한 레드 컬러 모자까지 모두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Sophisticated Move

뉴 아우디 A6는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Comfort), 프리미엄(Premium), 스포트(Sport)의 3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며, 기존 7개에서 18개 차종으로 확대되었다. TDI 디젤 모델은 전 트림에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고, TFSI 가솔린 모델에는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적용해 각 엔진의 성능과 효율성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미니멀한 디자인, 스포티한 움직임, 섬세하고 은근하게 변화한 디테일…. 뉴 아우디 A6는 진보적 기술을 통해 완성한 세련된 모던함의 정수다.

에디터 이정주(프리랜서)
사진 아놀드 박  코디네이션 김희진  모델 인드라(Indra)  헤어 & 메이크업 김영순  의상 스타일링 정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