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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Moment with the Family

LIFESTYLE

크고 위엄 있는 모습에, 아이를 배려한 세심한 기능에,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에 온 가족이 행복을 느낀다. 일상부터 레저까지 가족의 모든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아 있는 프리미엄 밴 퍼레이드.

왼쪽부터_ 바닥에 깐 블랭킷과 보틀을 담은 라탄 트레이, 크루아상을 올린 라탄 미니 트레이는 모두 Riviera Maison, 화이트 티포트는 Royal Copenhagen, 바스켓 백은 Muun by Beaker, 파나마 해트는 Helen Kaminski 제품. 남자아이가 타고 있는 자전거는 립락 16 코스터 제품으로 Specialized에서 만날 수 있다.
딸이 입은 핑크 카디건은 Moncler Enfant, 화이트 원피스는 Bonpoint, 슈즈는 Polo Ralph Lauren. 엄마가 입은 리넨재킷은 Ralph Lauren Purple Label, 패턴 셔츠는 Berenice, 쇼트 팬츠는 Prada, 샌들은 Tommy Hilfiger Foot-Wear.
아빠가 걸친 니트 카디건과 화이트 스니커즈는 Polo Ralph Lauren, 셔츠는 Brooks Brothers, 팬츠는 Hugo Boss, 시계는 Salvatore Ferragamo.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들이 입은 니트는 Saint James, 화이트 셔츠와 팬츠는 Polo Ralph Lauren, 모자와 슈즈는 Fendi Kids 제품이다.

Joyful Picnic Toyota New Sienna
프리미엄 밴의 선구자가 돌아왔다. 뉴 시에나는 토요타 패밀리 룩인 킨룩을 따라 외모부터 대대적인 변신을 꾀했다.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런트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역동적인 실루엣의 와이드 & 로 스탠스를 완성했다. V6 3.5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파워풀한 주행을 가능케 하며, 차선 이탈 경고와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4가지 안전장치로 구성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탑재해 안전성도 뛰어나다. 수입 미니밴 유일의 사륜구동 모델을 보유해 역동적인 레저 활동을 즐길 때도 문제없다.

카니발을 4인승으로 개조한 노블클라쎄 카니발 L4. 남자가 들고 있는 블랙 트렁크는 Prada, 차 옆에 놓인 뉴 롤링 러기지는 모두 Louis Vuitton 제품.

아빠가 입은 블랙 재킷은 Bottega Veneta, 베이지 니트와 그레이 팬츠는 Berluti, 화이트 스니커즈는 Polo Ralph Lauren. 엄마가 입은 브라운 헤링본 재킷과 블랙 니트는 Ralph Lauren Purple Label, 화이트 셔츠는 Jil Sander, 데님은 Marc Jacobs, 화이트 캔버스 백은 Burberry,시계는 Fendi Timepiece by Gallery O’clock, 블로퍼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이다. 아들이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Fendi Kids, 데님과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딸이 입은 원피스는 Habille, 슈즈는 Jelly Mallow 제품.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남자아이가 입은 데님 셔츠는 Ralph Lauren Children,티셔츠는 Saint James, 데님과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omfortable Journey Noble Klasse Carnival L4 & Solati
언뜻 보면 기아차 카니발과 현대차 쏠라티 같다. 하지만 이 차들은 국내 완성차 모델을 고급 컨버전 차량으로 개조하는 노블클라쎄의 손길을 거친 작품이다. 노블클라쎄 카니발 L4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뒷좌석을 오직 2인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 4인승 리무진 차량, 노블클라쎄 쏠라티는 11인승 대형 밴이다. 이 둘은 크기만 다를 뿐 실내는 거의 비슷하다. 고급스러운 우드 바닥에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 소재의 전자동 리무진 시트를 탑재해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탄 듯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담은 태블릿이 있어 편하게 누운 채 차량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고 32인치 디스플레이는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해 업무를 보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1 천연 가죽 소재의 전자동 리무진 시트를 탑재한 노블클라쎄 쏠라티. 남자아이 목에 건 헤드폰은 Sony, 텀블러는 Fred 제품.
2 32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노블클라쎄 쏠라티 내부.
3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담은 태블릿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노블클라쎄 카니발 L4.커피잔과 소서는 Royal Copenhagen 제품.
4 11인승 리무진 노블클라쎄 쏠라티.옐로 컬러 즉석카메라 소포트는 Leica 제품.

아들이 입은 데님 재킷과 그레이 조거 팬츠는 Armani Junior, 셔츠와 스니커즈는 Moncler Enfant, 백팩은 Fendi Kids,축구공과 축구화는 Nike. 엄마가 입은 스트라이프 점프슈트와 블라우스는 Sandro, 슈즈는 Tommy Hilfiger Foot-Wear, 손에 든 핑크색 아이용 백팩은 Ralph Lauren Children, 시계는 Ferragamo Timepiece by Gallery O’clock.
딸이 입은 원피스는 Fendi Kids, 슈즈는 Jelly Mallow 제품.

On the Way to School Honda All New Odyssey
5세대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올 뉴 오딧세이는 가족을 위한 완벽한 8인승 미니밴이다. 2열의 매직 슬라이딩 시트가 독보적인 매력 포인트. 2열의 3개 시트 중 가운데 시트는 뗄 수 있고 나머지 양쪽 시트를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배열이 가능하다. 홀로 아이를 태우고 이동하는 엄마에겐 캐빈워치 기능도 유용하다. 뒷좌석에 장착한 와이드 카메라가 2·3열을 실시간으로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뒤에 탄 아이들을 살필 수 있다.

5 다양한 배열이 가능한 2열 시트. 토끼 인형은 PMAM, 주니어용 카시트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Nuna 제품.
6 한글 지원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8인치 정전식 HD 디스플레이.

아빠가 입은 블루종 재킷과 셔츠, 팬츠, 슈즈는 모두 Bottega Veneta, 선글라스는 Berluti,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딸이 입은 하트 패턴 니트와 셔츠는 Armani Junior, 옐로 팬츠는 Fendi Kids, 양말과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차 안에 앉아 있는 아들이 입은 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는 Fendi Kids, 화이트 셔츠는 Ralph Lauren Children, 베스트는 Armani Junior, 보타이와 옐로 슈즈는 Jelly Mallow. 엄마가 입은 패턴 베스트 셔츠는 Prada, 데님 재킷은 Off-WhiteTM, 화이트 와이드 팬츠는 Moncler, 화이트 부츠는 Stuart Weitzman.
여자아이가 안고 있는 여우 모양 인형은 PMAM 제품. 항공기 소재로 제작한 초경량 스트롤러는 부가부 폭스 제품으로 Bugaboo에서 만날 수 있다.

Shopping Expedition Wise Auto Mercedes-Benz Sprinter EuroStar
범접할 수 없는 웅장한 사이즈에서 고매한 품격이 느껴진다. 고급스럽고 시크한 매력으로 승용과 상용을 넘나드는 와이즈오토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190마력의 최첨단 친환경 디젤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를 적용해 효율을 끌어올렸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첨단 안전 사양도 제공해 오너가 직접 운전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고급스러운 내부는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데, 특히 풀 플랫 리클라이닝 1열 시트는 회전이 가능해 탑승객끼리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할 수도 있다.

 

밴의 신분상승
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해외에서는 자녀가 많지 않아도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에 편리한 밴을 선호하는 추세였으나 국내 상황은 달랐다. 투박한 승합차라는 인식에 승용보다는 상용으로 주로 이용하는 비인기 종목이었다. 그런데 국내에서도 캠핑용이나 다목적 용도로 밴을 선택하는 이들이 증가했다. 왜 그럴까? 안전성과 편의성, 고급 엔터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프리미엄 밴이 속속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디자인이 개선되었다. 오직 ‘적재’만을 위해 태어난 듯 개성 없던 외모가 세련된 대형 SUV같은 모습으로 변신했다. 차량에 따라 10명 이상도 거뜬히 탈 수 있고, 시트 배열만 바꾸면 웬만한 소형 트럭만큼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어 험로나 눈길 주행에도 불안하지 않다. 커스터마이징 차량의 경우 최고급 가죽 시트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최고급 세단 못지않다. 어마어마한 크기지만 운전하기에도 수월하다.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추돌 방지 제동 시스템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해 믿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고질적 문제점이던 연료 효율성을 개선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진 요즘 프리미엄 밴. 패밀리 카를 찾는 이들에게 어필할 만하다. 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박은경   모델 리언(Leon), 로라(Laura), 레브(Lev), 카트리나(Kateryna)   헤어 & 메이크업 김영순   패션 스타일링 김성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