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Pasta
샐러드 느낌의 콜드 파스타부터 고기와 생선을 곁들여 메인 디시로 즐기는 파스타까지, 파스타 요리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완성한 여름 식탁 풍경 속으로.
Green Gazpacho
그린 가스파초
오이와 사과를 갈아서 만든 콜드 수프. 오이의 신선한 느낌에 사과의 단맛을 더했다. 아보카도와 민트를 첨가하면 남미 스타일의 그린 가스파초를 즐길 수 있다.
Cold Short Pasta
콜드 쇼트 파스타
삼색 토마토와 그린 올리브, 완두콩과 함께 레드 와인 드레싱에 버무려 샐러드처럼 즐기는 쇼트 파스타. 한 끼 식사는 물론 메인 코스 이전에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로도 제격이다. 좀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체다 계열의 치즈를 넣을 것.
오벌형 볼은 Jndeco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Summer Vegetable Pasta
여름 채소 파스타
페투치니 면과 애호박, 돼지호박, 당근을 같은 두께로 잘라 올리브 오일에 가볍게 볶아서 만든 삼색 파스타. 채식주의자를 위한 파스타로 건강한 채소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Reginetti Pasta with Prosciutto and Mozzarella
프로슈토와 모차렐라 치즈를 곁들인 레지네티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인 레지네티 파스타. 면의 고소함과 프로슈토의 진한 육고기 향, 모차렐라 치즈의 크리미한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 오일 베이스는 물론 크림소스를 곁들여도 좋은 요리.
채소 파스타 접시는 카롱(Carron), 레지네티 파스타를 담은 볼과 받침으로 쓴 접시는 장 밥티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모두 Moissonnier에서 판매한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Black & White Linguine with Seafood
링귀니 해산물 파스타
일반 파스타 도와 먹물을 넣은 도를 섞어 만든 블랙 & 화이트 지브라 링귀니 면은 보기에도 독특할 뿐 아니라면 자체로도 서로 다른 2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면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소스는 오일 베이스가 좋다. 새우와 한치로 고소한 맛을, 레몬으로 상큼한 포인트를 더했다.
포카치아 접시는 Jndeco, 파스타 접시는 Moissonnier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Fusili al Ferretto with Grilled Butterfish
병어구이를 곁들인 푸실리 알 페레토
여름 생선 병어는 딜과 파슬리를 넣은 허브 오일에 매리네이트한 후 노릇하게 굽는다. 서해에서 잡힌 병어는 비린 맛이 거의 없고 구웠을 때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머스터드의 알싸함을 가미한 크림소스 파스타를 곁들였다.
Green Pesto Pasta
그린 페스토 파스타
흔한 바질 페스토보다 개성 있는 맛을 내기 위해 쌉쌀한 맛의 루콜라를 넣어 그린 페스토를 만들었다. 페스토 소스 파스타는 스파게티 면이 가장 잘 어울린다. 넓은 면은 단면에 소스가 너무 많이 묻어나 쉽게 뻑뻑해진다. 구운 잣을 솔솔 뿌리고 튀긴 세이지잎을 올려 근사하게 완성했다.
Tomato Meatball Stew
토마토 미트볼 스튜
간 소고기에 여러 가지 허브(로즈메리, 타임, 오레가노), 매콤한 페페론치니, 통후추를 넣고 섞어 만든 미트볼을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함께 냈다. 양파와 당근을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식감이 더 풍부해진다. 아이들에게는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후 오븐에 구워 그라탱 스타일로 내주어도 좋을 듯.
파스타 접시와 스튜 볼은 Moissonnier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Fresh Herb Pappardelle and Braised Beef Ribs
허브를 넣어 만든 생면 파스타와 소갈비찜
여름 보양식으로도 좋은 소갈비찜과 반죽에 허브를 넣어 향긋한 생면 파스타의 만남. 풍족한 한 끼 식사로 완벽한 구성이다. 여기에 레드 와인을 곁들이면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와인 디너를 즐길 수 있다.
겹쳐놓은 파스타 접시는 카롱, 고추 피클을 담은 볼은 장 밥티스트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Moissonnier에서 만날 수 있다. 세라믹 샴페인 잔도 Moissonnier, 커틀러리는 Jndeco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
Saffron Cream Fregola with Clam
대합을 곁들인 사프란 크림 프레골라
프레골라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지방에서 유래한 씨앗 모양의 파스타. 모양은 생소하지만 맛과 향이 누룽지와 비슷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사프란으로 고운 노란색을 낸 크림 베이스에 대합의 맛을 더한 소스를 곁들였다. 리소토와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한 파스타 요리. 색다른 질감의 파스타를 원할 때 추천한다.
파스타 볼과 플레이트, 샴페인 잔과 저그는 모두 Jndeco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김황직 코디네이션 이경주 요리 김진래 푸드 스타일링 김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