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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quisite & Exceptional Masterpieces

FASHION

불가리의 하이엔드 워치 컬렉션은 오랜 시간 브랜드가 거듭해온 기술에 대한 고집스러운 탐구, 그리고 독보적 심미안이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시간이 빚어낸 이 특별한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탄성이 절로 쏟아진다.

Octo Finissimo Tourbillon
절제된 블랙 래커 다이얼 위로 드러난 투르비용의 모습이 위용 넘치는 옥토 피니시모 투르비용. 두께 1.95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엑스트라 신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110개의 단면으로 구성한 케이스 역시 두께가 5mm에 불과해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베젤을 따라 수놓은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는 손목에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며 함께 매치한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5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고 지름은 40mm.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Tourbillon Rattrapante & Carillon Tourbillon
투르비용과 정교한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를 결합한 투르비용 라트라팡테(위). 푸시 버튼을 누르면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2개의 크로노 핸드가 움직이며 시간의 흐름을 완벽하게 측정한다. 7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다이얼은 시와 분을 표시하며, 3시 방향에는 크로노 분 카운터, 5시 방향에는 파워리저브 창이 있다. 한편 무브먼트의 정교한 세공을 다이얼 위에 오픈워크 방식으로 드러낸 카리용 투르비용(아래)은 3개의 해머를 갖춘 미니트리피터 워치로 청명한 음색이 일품이다. 시계 명장 다니엘 로스의 케이스를 고스란히 가져온 것도 특징. 모두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Serpenti
뱀이 착용자의 손목을 감싼 듯한 신비로운 디자인의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 머리부터 몸통까지 브릴리언트 컷과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수놓아 극도로 화려하다. 뱀의 눈에는 각각 루비 또는 에메랄드를 세팅해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재현했고, 머리 부분의 커버를 들어 올리면 시간을 표시하는 다이얼이 드러난다. 위는 핑크 골드, 아래는 화이트 골드 소재로 모두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Berries
워치메이커의 독보적 기술력과 주얼러의 예술적 감성을 한데 아우른 베리즈 워치. 위쪽에 위치한 시계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한 버전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67개를 파베 세팅한 다이얼에 9개의 에메랄드로 인덱스 주변을 장식했다. 한편 아래에 위치한 시계는 핑크 골드 케이스에 블랙 타히티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투르말린, 에메랄드, 만다린 가닛, 차보라이트 등 7개의 컬러 젬스톤으로 꾸며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이 두 시계는 화려한 외관 못지않은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췄는데 바로 레트로그레이드 아워다. 5시 59분에서 6시 정각이 되는 순간 시침이 반대쪽으로 되돌아가는 방식. 투르비용을 사이에 둔 채 회전하는 바늘의 모습이 경이롭다. 모두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Il Giardino Lariano & Il Giardino Tropicale
다양한 장식 기법으로 환상적인 정원의 풍경을 묘사하는 일 지아르디니 디 불가리(Il Giardini di Bulgari) 컬렉션. 그중 신비로운 코모 호수의 정경을 옮겨 담은 일 지아르디노 라리아노 워치(위)는 별무리가 지나는 밤하늘과 일렁이는 물결, 우아한 백조의 자태를 샹르베 에나멜링, 미니어처 페인팅, 머더오브펄 마케트리 등의 기법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 컬러풀한 열대 정원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일 지아르디노 트로피깔레(아래)는 열대 식물과 꽃, 앵무새의 조화로운 구성이 아름답다. 미니어처 페인팅과 클루아조네 에나멜링을 통해 15가지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입히고 6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 모두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Gemma
르네상스 시대에 절정을 이룬 이탈리아의 정원 조경술에서 영감을 받은 울타리 또는 화단의 기하학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머더오브펄 소재의 브레이슬릿이 다양한 컬러 스톤과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기에 695개의 다이아몬드를 더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특히 버클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태슬 모양의 컬러 스톤은 우아한 여성미를 부각하는 요소. 케이스 지름은 30mm로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Bulgari Roma
클래식하고 우아한 멋이 느껴지는 불가리 로마 투르비용 워치. 자사에서 개발, 제작한 칼리버 BVL 263을 탑재해 64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한다. 지름 41mm의 핑크 골드 케이스 위에 48개(총 2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심플한 버전 2가지 스타일로 만날 수 있다. 모두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

Tourbillon Saphir Ultranero
시계 속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를 차용해 투르비용을 비롯한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투르비용 사파이어 울트라네로 워치. 케이스 측면까지 같은 소재를 사용해 모든 방향에서 무브먼트의 정교함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티타늄에 블랙 DLC(다이아몬드와 같이 단단한 카본) 처리한 베젤은 충격에 강하며 외관을 8개의 고정 스크루로 조여 내구성을 높였다. 상반된 소재의 대비 효과가 주는 독특한 느낌 또한 이 시계의 매력. 슈퍼루미노바 처리한 아워 마커로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3단 폴딩 버클을 더했다. 케이스 지름 53mm, 두께 14.89mm로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30점 한정 판매. Bulgari 제품.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