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COLORLAND
올여름 샤넬은 꿈처럼 황홀한 자연 세계에서 영감받은 컬러 팔레트를 펼쳐 보인다. 샤넬의 2024 서머 메이크업 컬렉션.

왼쪽부터CHANEL 르 루쥬 듀오 #54 스트로베리 레드, #174 엔들리스 핑크.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문라이트 키스, #솔라 글로우.

왼쪽부터 CHANEL 쟈뎅 이마지네르 블러셔 & 하이라이터 듀오 #골드 앤 피치, #라이트 앤 베리. CHANEL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42 셀레스티얼 핑크, #52 아따야, #50 아따르데세르, #48 드림 리프.
Endless Summer
한여름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 점점 짙어지는 신록과 저마다 색을 더해가는 화려한 꽃이 발산하는 자연 에너지! 샤넬은 2024년 여름을 맞아 싱그럽고 청량한 컬러를 제안한다. 정원에서 꽃이 피어나고 나비들이 다채로운 컬러의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듯 생기 넘치는 ‘샤넬 2024 썸머 메이크업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에게 무한한 영감을 준 꿈처럼 신비로운 자연 세계를 펼쳐 보인다. 청량한 그린, 루미너스 오렌지, 푸크시아 핑크, 바이올렛 블루 등 시선을 사로잡는 싱그럽고 환상적인 컬러는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파트너, 꼬메뜨 콜렉티브(Cometes Collective)의 아미 드라메를 통해 탄생했다. 그가 선보이는 첫 번째 메이크업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여름을 완성해준다.

위부터 CHANEL 쟈뎅 이마지네르 블러셔 & 하이라이터 듀오 #골드 앤 피치 일몰이 연상되는 따스한 두 가지 컬러인 산뜻한 매트 코럴 블러셔와 골드 아이보리 하이라이터로, 은은한 태닝 효과와 자연스러운 글로를 선사한다. CHANEL 쟈뎅 이마지네르 블러셔 & 하이라이터 듀오 #라이트 앤 베리 달리아 같은 여름 꽃 컬러를 모티브로 한 매트 푸크시아 퍼플 블러셔와 핑크 & 라일락빛으로 반짝이는 하이라이터의 조합.
Pops of Color
파우더에 새겨진 환상적 플로럴 엠보싱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쟈뎅 이마지네르 블러셔 & 하이라이터 듀오’. 상상 속 꽃에서 영감받은 신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팔레트는 매트 피니시의 선명한 블러셔와 펄 하이라이터가 선명한 대비 효과를 이룬다.

왼쪽부터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솔라 글로우 매력적인 코퍼 브론즈 컬러. 태닝한 듯 매력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문라이트 키스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로즈 골드 컬러.
Catch the Light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하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이 두 가지 새로운 컬러로 출시된다. 얼굴은 물론 쇄골 등 필요한 곳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스틱으로 피부에 섬세하고 영롱한 광채와 생기를 더한다.

왼쪽부터 CHANEL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44 누아즈 블루, #42 셀레스티얼 핑크, #46 네온 달리아, #48 드림 리프, #50 아따르데세르, #52 아따야 실크처럼 부드러운 크림 타입 텍스처로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홀로그래픽과 메탈릭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Blooming Eyes
화려한 꽃처럼 아름다운 컬러로 재해석한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는 상상력 넘치는 대담한 컬러를 담았다. 여섯 가지 싱그럽고 청량한 색으로 이번 시즌 어울리는 생기 넘치는 룩을 완성해볼 것.

왼쪽부터CHANEL 르 루쥬 듀오 #40 라이트 로즈, #54 스트로베리 레드, #126 래디언트 핑크, #174 엔들리스 핑크, #176 버닝 레드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컬러 틴트와 투명하고 촉촉한 글로스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 취향에 맞게 다채로운 컬러감의 르 루쥬 듀오를 경험할 수 있다.
Ultrawear Liquid Lip Color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컬러 틴트와 투명하고 촉촉한 글로스를 하나의 제품으로 경험할 수 있는 ‘르 루쥬 듀오’. 리퀴드 립 틴트는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광채와 컬러를 유지하고, 반대쪽 투명 글로스는 화사한 윤기와 편안한 텍스처, 립 컬러가 묻어나지 않도록 톱 코트 역할을 한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할 때는 리퀴드 립 컬러를 먼저 바른 뒤 투명 글로스를 입술 전체에 펴 바른다. 투명 글로스가 입술에 톱 코트 역할을 해 오랜 시간 지속되며 입술에 광택과 볼륨을 더한다.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컬러만 즐기고 싶다면 리퀴드 립 틴트만으로 충분하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누드 핑크 계열 #69 텐더 베이지와 부드러운 컬러감의 그레이 핑크 계열 #397 메리 로즈도 눈여겨볼 것.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박재용
스타일링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