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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r

FASHION

한 해가 저물어간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시간, 그 행복한 순간을 더욱 빛낼 다채로운 컬러 시계의 향연!

빛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는 오팔 다이얼, 그 영롱함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Dior Timepiece의 라 디 드 디올 프레셔스 컬렉션. 다이얼 주위를 감싼 녹색의 에메랄드,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을 따라 자연스레 이어지는 차보라이트 가닛과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컬러 그러데이션에서 디올의 독보적인 색채 예술을 느낄 수 있다. 지름은 21mm.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왼쪽부터_ 충성과 행운을 상징하는 식물 퀸(queen)이 다이얼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Vacheron Constantin의 메티에 다르 플로리에쥬 워치. 수작업으로 완성한 기요셰 패턴 위에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르셰의 섬세한 터치를 가미했고, 그 강렬함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과 완벽한 매치를 이룬다. 전 세계에 20점만 한정 생산하며, 한국에는 단 1점만 선보인다. 물망초, 꽃무(wallflower), 시클라멘 등 사라지지 않는 감정과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을 다이얼 위에 수놓았다. 베젤을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는 다이얼의 꽃과 함께 작은 정원을 이룬다. Van Cleef & Arpels의 참 엑스트라오디네리 아무르는 인그레이빙, 미니어처 페인팅, 주얼 세팅 등 다양한 장식 기법을 동원한 작품으로 다이얼 아트의 정점을 찍는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위부터_ 마키즈 컷과 페어 컷 블루 사파이어로 표현한 나비 여섯 마리가 순백의 다이아몬드 위를 날아다니는 듯한 Graff Diamonds의 버터플라이 워치. 시계 전체에 총 232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나비와 같은 컬러의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 다크 블루 컬러의 어벤추린 다이얼이 별이 가득한 서정적인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Hermes의 아쏘 에퀴예르 어벤츄린 워치. 화이트 골드로 완성한 지름 34mm의 케이스와 러그, 스몰 세컨드에 빼곡하게 세팅한 총 102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덕에 로맨틱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매트한 질감의 인디고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당연히 에르메스의 손길.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위부터_ 케이스에 사용한 옐로 골드의 풍부한 질감과 베젤의 위아래를 장식한 에메랄드의 선명한 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Damiani의 에고 레이디 워치. 에메랄드와 같은 컬러의 그린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은 시계를 착용한 이의 손목을 더욱 화려하게 부각한다. 보르도빛 어벤추린 다이얼,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핑크 골드 케이스와 환상의 조화를 이룬 Jaeger-LeCoultre의 랑데부 셀레스티얼. 매혹적인 컬러만큼 시계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건 다이얼 위에 수놓은 스카이 차트로 북반구 별자리와 황도 12궁을 새긴 디스크가 다이얼을 천천히 회전하며 우주의 신비로움을 드러낸다. 고양이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Girard-Perregaux의 캣츠 아이 컬렉션. 1년에 단 한 번 수정이 가능한 애뉴얼 캘린더와 황도 12궁의 별자리를 알리는 조디악 캘린더를 한데 모은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블루 톤 머더오브펄을 다이얼에 사용했고, 블랙의 새틴 스트랩을 장착해 페미닌한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온화한 블루빛이 감도는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같은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매력적인 Blancpain의 우먼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그랜드 데이트. 베젤 위 두 줄로 앙증맞게 세팅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우아함을 더하고, 3시와 9시 방향에 자리한 크로노 카운터는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장식적 효과까지 있다. 기계식 시계의 즐거움과 액세서리의 매력을 모두 챙긴 모델이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왼쪽부터_ 스노 세팅으로 다이얼과 케이스를 가득 메운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상큼한 Cartier의 끌레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대표하는 요소이자 사용이 편리한 크라운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한껏 뽐낸다. 방사형으로 퍼지는 선레이 다이얼과 입체적인 라운드 케이스를 통해 빛의 오묘함을 표현한 Bulgari의 루체아 컬렉션. 올해 분절 형태의 브레이슬릿 대신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 속 제품은 크라운을 장식한 루비와 조화를 이루는 핑크 컬러 스트랩 버전이며, 인덱스와 베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는 간결한 디자인에 힘을 더한다. 아마란트 컬러의 선명한 다이얼이 시선을 붙잡는 Parmigiani의 톤다 메트로폴리탄 컬렉션. 지름 34mm의 아담한 케이스와 물방울 모양의 길쭉한 러그가 손목의 굴곡에 따라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화이트 컬러의 에르메스 가죽 스트랩은 손목에 화사함을 더한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