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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essive & Powerful

FASHION

고유의 강렬한 디자인, 특유의 카리스마, 고정관념을 벗어난 최첨단 신소재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리차드 밀이 올봄 드디어 한국에 정식 런칭했다. 이 유니크한 워치 브랜드를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에게 선사하는 흥미로운 리차드 밀의 세계.

레드 골드 소재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더해 글래머러스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RM07-01 오토매틱 레이디. 티타늄 소재 베이스 플레이트와 전기 플라스마 처리한 기어 트레인 등으로 구성한 무브먼트로 시계 속에 첨단 기술력도 담아냈다. 리차드 밀만의 특허 기술인 형상 가변 로터 덕분에 착용한 이의 활동 수준에 따라 와인딩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2012년 출시 이래 리차드 밀을 대표하는 여성 모델로 자리잡은 RM037 레이디스 오토매틱. 새롭게 채택한 매끄러운 실루엣의 케이스와 푸시 버튼 덕분에 더욱 우아해졌다. 하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시계 속 무브먼트로, 스위스 리차드 밀 매뉴팩처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한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CRMA1이 그 주인공이다.

블랙 PVD 코팅 처리한 5등급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부품들을 사용하여 견고함을 높인 RM11-01 오토매틱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로베르토 만치니(왼쪽). 중앙의 분 카운터를 비롯해 시·분·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애뉴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었다.
리차드 밀의 한국 진출을 기념하며 5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RM011 코리아 에디션(오른쪽). 태극기의 레드와 블루컬러를 베스트셀러 RM011에 접목했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동력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가변 지오메트리로터,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했다.

부바 왓슨을 위한 투르비용 모델 RM038에서 영감을 받아 골프 시계로 탈바꿈한 매뉴얼 와인딩 시계다. 케이스 베젤에 ATZ 소재를 사용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 2000바의 고압으로 사출한 알루미늄 산화 파우더 튜브로 제작해 강도가 20~30% 가까이 강해졌다. 스타일리시하면서 시크한 화이트 러버 케이스도 RM055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요소.

8.25mm라는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RM016 오토매틱 엑스트라 플랫. 더블 배럴 시스템을 채택해 하나의 배럴을 장착했을 때보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축적할 수 있어 톱니, 베어링, 피벗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정확성을 높인다. 빈티지한 느낌의 레드 골드 소재와 모던한 외관의 조화가 이색적이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RM033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리차드 밀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라운드 형태 케이스가 눈길을 끈다.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한 마이크로 로터를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에 장착한 덕에 공간을 확보하며 얇은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만들 수 있었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서연 사진 | 박지홍 스타일링 | 이보금(프리랜서) 모델 | 파쿤도(Facundo), 마르타(Marta) 헤어 | 신동민 메이크업 | 이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