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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NSE AUTUMN

MEN

필터에 투영된 몽환적인 가을 오후. 뾰족하게 앵글을 뚫고 포착된 네 대의 차량.

FERRARI 812 Superfast
정상의 다음 단계는 자기 혁신이다. 자신이 이룩한 영광을 뛰어넘는 것. 페라리가 직면한 과제는 항상 이전 페라리였다. 812 슈퍼패스트는 1947년부터 이어진 12기통 엔진의 역사에 정점을 찍는 도전이자 혁명이다. 812의 시선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있다. 전례 없는 미래를 겨냥한 12기통 베를리네타(투 도어 쿠페) 모델은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어떤 이전 모델보다 강렬하다. 812 슈퍼패스트는 F12 베를리네타보다 60마력 높인 초고성능 엔진을 장착했고 차량 무게를 효율적으로 배분한 트랜스 액슬 구조로 설계해 비정상적인 속도, 최대 700마력을 선보인다. 페라리가 새로 세운 벽은 어느 때보다 높고 견고하다. 지브라 패턴 퍼 코트와 레더 스커트, 슈즈 모두 Givenchy, 스타킹 La Perla.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모델 올레샤(Olesya)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하나   스타일링 이경원

PORSCHE911 CaRRERa 4 GTS
911은 공기를 덥힌다. 서늘한 기온을 달구고 바랜 풍경의 콘트라스트를 높인다. 포르쉐는 차분한 가을 오후를 여름 한낮으로 바꾸는 재주가 있다. 911이 선 풍경에선 모든 게 강렬하다. 911 카레라 4 GTS는 드라이버가 포르쉐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가 담겼다. 3.0리터 6기통 터보차저 엔진은 기존 911 대비 30마력이 증가한 최대출력 450마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7단 PDK를 장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기민하게 움직인다. 제로백까지 단 3.6초, 포르쉐가 가을로 가는 속도다. 티셔츠, 재킷, 벨트와 랩스커트 모두 Dior, 선글라스 Chloe’ by Lookoptics.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모델 올레샤(Olesya)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하나   스타일링 이경원

JAGUARF-Type
F-타입은 재규어 종(種) 중에 가장 포악한 야수다. 진화를 거친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심장은 전보다 탁월한 응답성과 민첩성을 선보이며 최단거리로 질주한다. 여기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명민함까지 챙겼다. F-타입은 재규어의 날카롭고 유려한 외모를 물려받았다. 최상위 포식자의 공격성과 강인함을 크롬 피니시와 콘솔 피니셔 등 곳곳에 반영해 맹렬한 모습을 갖췄다. F-타입은 거침없이 도로를 질주한다. 그곳에 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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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모델 올레샤(Olesya)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하나   스타일링 이경원

MINI JCW Countryman
미니에 JCW는 SF로 향하는 버튼 같은 거다. 드라이브를 영화나 게임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주문. 여기에 강인함의 상징인 컨트리맨을 더했다. 두 가지 주문을 합친 JCW 컨트리맨은 다이내믹하고 다재다능한 전천후 SUV로 탄생했다. JCW 컨트리맨은 미니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하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기민한 반응을 실현해 운전의 재미와 오프로드 성능까지 챙겼다. 여기에 공간의 아쉬움을 해소하는 크기와 더욱 감각적으로 꾸민 외관은 덤이다. 가죽 보머 재킷, 레드 스커트, 넥워머, 가방 모두 Miu Miu, 스니커즈 Giuseppe Zanotti.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모델 올레샤(Olesya)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하나   스타일링 이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