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pirits
한국적 미의 전통과 현대가 만났다. 편안함과 친근함, 익숙한 아름다움, 명인의 땀과 정성, 따뜻한 손길이 이 겨울 메마른 감성을 달랜다.
왼쪽부터_ 주칠 사주함은 Naun Craft, 직사각 자개함은 Havebeenseoul, 오색 티슈 박스는 KCDF Gallery Shop, 나비 당초 문필함은 Chaeyul 제품. 비스듬히 세워 바닥에 내려놓은 엮음문 장식 보석함은 KCDF Gallery Shop에서 판매한다. 5가지 빛깔의 나전을 나비 당초 모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3단 서랍장은 Chaeyul 제품이다. 그 위에 올린 단청문 형태의 시계는 Naun Craft 제품. 벽에 건 검은색 거울 같은 오브제는 신수진 작가의 ‘어둠속의 거울’이라는 작품으로 검게 옻칠한 나무 위에 자개로 장식하고 가죽 끈을 연결했다. 상판에 밝은 베이지 톤 옻칠을 한 원형 테이블은 허명욱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만날 수 있다. 녹칠 화기는 KCDF Gallery Shop, 장미 나전 술병과 술잔 세트는 Chaeyul 제품.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대나무 잎 채화 원반과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박스는 KCDF Gallery Shop에서 구입 가능하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행어에 걸쳐둔 패치워크한 이불은 Viin Collection, 전통 조각보 잇기를 응용한 블랭킷은 KCDF Gallery Shop, 베이지 컬러 캐시미어 스카프는 Viin Collection 제품이다. 바닥까지 길게 늘어뜨린 붉은색 볕 가리개는 Mono Collection 제품. 왼쪽에 쌓아놓은 제품 중 색동 트리밍 장식 방석은 Viin Collection, 미니 패치 쿠션과 연한 보라색 모듈 쿠션, 물고기 오브제는 Mono Collection 제품이다. 색동 도시락 파우치는 Viin Collection, 수묵 산수화 프린트 쿠션은 Cherish 제품.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고전적인 달 항아리 디자인을 평면적인 플레이트로 구현한 오브제는 최홍선 작가의 작품으로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3가지 모양의 수저받침은 근대화상회 제품. 손으로 빚어낸 듯한 투박한 곡선미가 느껴지는 접시 세트는 L Store에서 판매한다. 회화적인 마감 터치가 인상적인 접시는 근대화상회. 청화 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라믹 그릇은 L Store 제품. 가운데 하단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커피 드리퍼나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참죽 잎, 포도 알 등 자연 모티브를 활용해 뚜껑을 제작한 도자기 오브제는 Havebeenseoul 제품. 여인의 두상을 백자로 표현한 램프는 이윤희 작가의 작품으로 KCDF Gallery Shop에서 판매한다. 작은 콜라병처럼 생긴 도자기는 근대화상회 제품. 푸른색 선을 예술적인 터치로 흐르듯 표현한 화병은 이지수 작가의 플리센(Fliessen) 시리즈로 KCDF Gallery Shop 제품. 꽃을 꽂아둔 화기와 레진 위에 금으로 장식한 오브제. 모두 KCDF Gallery Shop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이동하 작가의 청자로 만든 3단 합, 이윤희 작가의 말 촛대, 이정은 작가의 베이스는 모두 KCDF Gallery Shop 제품. 굽이 있는 타원형 접시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그 위에 올린 티포트와 찻잔 세트는 양지운 작가 작품으로 KCDF Gallery Shop.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난을 올려둔 유기로 만든 브런치 플레이트와 물잔, 포크와 나이프, 3단 디저트 트레이는 모두 Noshi 제품. 경남무형문화재 제14호 징장 이용구 선생의 아들이자 전수자인 이경동 씨가 만든 것으로 단정하면서 현대적인 멋이 느껴진다. 금속 몸체 위에 둥근 달을 모티브로 한 커다란 호두나무 손잡이를 단 주전자는 Moroo 제품. 그릇의 안쪽 면은 에나멜 코팅 처리했지만 바깥 면은 금속성을 그대로 살려 공간 반사의 묘미를 즐길 수 있게 디자인한 그릇은 김윤진 작가의 작품으로 L Store에서 만날 수 있다. 동 표면을 옻칠해 색다른 느낌을 표현한 오브제는 박성철 작가의 작품,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은(92.5%) 소재의 심플한 직선 디자인 주전자는 Moroo 제품이다. 태극 문양을 응용해 곡선으로 디자인한 메탈 소스 볼은 Havebeenseoul 제품. 2개의 유기적인 면을 겹쳐 하나의 형태를 만든 오브제는 Moroo제품으로 진한 갈색이 중후한 멋을 풍긴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왼쪽부터_ 월넛 소재의 풍부한 색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암체어는 Lvs Craft 제품. 장미목 위에 현무암 상판을 올린 사이드 테이블은 서정화 작가의 작품. www.jeonghwaseo.com 그 위에는 나뭇결을 살려 제작한 Hypen Project의 옻칠 잔담 세트를 올렸다. 전통 가구에 사용하는 귀 장식을 쇠붙이가 아닌 패브릭 소재로 제작한 어린이용 옷장은 Studio Kamkam에서 만든 것. 한지 공예 바스켓은 KCDF Gallery Shop, 한지에 실크스크린으로 패턴을 입힌 2D 화병은 Uglee Basement 제품. 오크목으로 만든 3개의 기둥을 한데 모아 텐트 형상으로 세우거나 각각을 별개로 활용, 다양하게 연출해 쓸 수 있는 조명은 소은명 작가의 작품이다. www.designartist.co.kr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
왼쪽부터_ 핑크색 한지 화병은 Uglee Basement 제품. 사각 접시는 근대화상회 제품. 투명한 아크릴 소재로 만든 해주반과 소반은 Studio Kamkam 제품이다. 세라믹 에스프레소 잔은 L Store, 병목 부분을 파랗게 칠한 병은 근대화상회 제품. 높이감 있는 블랙 도자기 볼은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컬러풀한 밴드로 전통 한옥의 문창살을 재현한 장식장은 소은명 작가의 작품이다. www.designartist.co.kr 장 위에 올린 스톤 램프는 KCDF Gallery Shop, 옻칠 주전자와 원형 합은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제품. 장식장 안에 세팅한 제품은 위부터 검은색 주전자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유기로 만든 와인 쿨러는 Noshi, 손잡이가 달린 옻칠 트레이와 투박한 동 소재 와인잔은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한다. 겨울 소재를 꽂아둔 블랙 컬러 화기는 근대화상회 제품. 한국화의 수묵 농담의 깊이와 멋을 시멘트로 표현한 김정섭 작가의 스툴은 G_Exhibition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에 사용한 페인트는 모두 던 에드워드 페인트 제품으로 나무와 사람들에서 구입 가능하다.
에디터 이재연(jye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임윤주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홍수희,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