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in Glam
동계 올림픽이 끝난 뒤 눈 한 번 깜박했을 뿐인데, 계주 경기처럼 찾아온 2014 월드컵.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이 라틴의 중심, 브라질로 향한다. 그리고 여기, 월드컵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정열적인 라틴 여성의 뷰티에 주목해보자.
Bronzy Glow
Vidi Vici 퍼펙트 페이스 파운밤으로 쫀쫀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한 다음 눈두덩에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아이섀도 #5 골드 블리츠 색상을 펴 발라 그윽한 브론즈 톤 눈매를 만든다. 그리고 광대뼈를 위아래로 나눠 윗부분엔 Bobbi Brown 애프리콧 쉬머 브릭을 가볍게 쓸어 은은한 하이라이트를 주고, 아래쪽엔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 컬러 #2 색상으로 음영을 줘 건강한 윤기와 음영을 표현한다. 립엔 Sisley 휘또 트위스트 #1 색상을 누디하게 펴 발라 관능적인 브론징 룩을 완성했다.
왼쪽 모델의 이그조틱 패턴 드레스는 Vanessa Bruno, 가죽 뱅글 세트는 Prada 제품.
오른쪽 모델이 입은 버건디 플리츠 드레스는 Gucci, 주얼 장식 뱅글은 모두 Miu Miu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이리나(Irina), 이반카(Ivank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송예인
Passionate Red
Shiseido 마끼아쥬 파운데이션으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한 다음 Dior 스킨누드 BB 크림 #012 펄리 색상을 T존과 U존에 발라 하이라이트를 준다. 눈엔 M.A.C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영 핑크 색상을 쌍꺼풀 라인에 발라 그러데이션하고, 그 위쪽으로 M.A.C 프레스드 피그먼트 블론드 스트리크 색상을 넓게 발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스모키 눈매를 완성했다. 그리고 M.A.C 파우더 블러쉬 모던 만다린 색상으로 양 뺨에 살짝 혈색을 더한 뒤 마지막으로 입술에 YSL Beauty 글로스 볼립떼 #206 푸시아오란 색상을 발라 정열적인 라틴 글램 룩을 완성했다.
잔잔한 플로럴 프린트의 V넥 스윔 슈트는 Chanel.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이리나(Irina), 이반카(Ivank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송예인
Hippie Blue
M.A.C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 어 스프링클 오브 블루스 팔레트 중 블루 컬러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라인에 짙게 바른 다음 그 위로 그레이 색상을, 눈꼬리 부분엔 블랙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자연스럽게 번진 듯한 블루 스모키 아이를 표현한다. 그다음 페이스의 윤곽선에 Bobbi Brown 일루미네이팅 브론징 파우더 발리 브라운 색상을 가볍게 발라 음영을 주고, 치크 존엔 Giorgio Armani 플루이드 쉬어 #10을 짙게 발라 태닝한 듯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스킨을 완성한다. 립엔 Laura Mercier 크림 스무드 립컬러 엔젤릭 색상을 발라 누디하게 마무리했다.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이리나(Irina), 이반카(Ivank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송예인
Gold Glitz
Guerlain 빠뤼르 골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골드빛의 시머링한 스킨을 완성한 다음 M.A.C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골드 디파지트 색상으로 얼굴 윤곽선과 치크 존에 음영을 줘 건강한 스킨 톤을 연출했다. 그리고 Shu Uemura 글리터 아이섀도우 G 옐로 #345 색상을 눈두덩 전체에 두툼하게 펴 발라 화려한 골드 아이를 표현하고, 터키 블루 컬러 아이라이너인 Make Up For Ever 아쿠아 라이너 #4 색상을 이용해 눈꼬리를 치켜 올리듯 라인을 그려 관능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립엔 Make Up For Ever 랩샤인 #D18 카퍼 색상을 발라 골드빛으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입술을 완성했다.
이그조틱 패턴의 스윔 슈트는 M Missoni, 뱅글은 Fendi 제품.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이리나(Irina), 이반카(Ivank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송예인
Tropicalholic
왼쪽_ 진한 라임빛의 M.A.C 아이섀도우 휴미드 색상을 눈두덩 전체에 도톰하게 바른 뒤, 오렌지빛을 띠는 Shu Uemura 틴트 인 젤라또 #AT03을 입술 안쪽부터 발라 물든 것처럼 표현했다. 오른쪽_ Bobbi Brown 암네시아 로즈 페이스 팔레트 중 시머워시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눈두덩에 넓게 바른 뒤, 입술엔 Hera 루즈 홀릭 인텐스 리퀴드 #04 핑크 시크 색상을 립 라인이 살짝 번진 듯 스머지하게 발랐다.
에디터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외밀 모델 이리나(Irina), 이반카(Ivanka) 헤어 윤성호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송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