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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This

MEN

잡티 없이 밝고 환한 피부를 사수하는 법.

DAY CARE
밝고 환한 피부를 원하는 건 여성만이 아니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 아래 골프를 비롯한 야외 활동을 즐기다 문득 거울 속 얼굴을 보면 주근깨, 흑색점, 검버섯, 기미 등 흔히 잡티라 일컫는 다양한 색소성 피부 질환을 발견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한번 생긴 잡티는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방치하면 더욱 악화되기 마련. 그러니 매일매일 관리하는 게 답이다. 모델로피부과 윤성환 원장은 화이트닝 효과는 천천히 나타나므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부틴, 코지산, 비타민 C 등의 성분을 함유한 세럼이나 미백 기능성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새로운 잡티 생성을 막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SK-ll 에센스 제놉틱스 아우라 에센스 피부 속 과산화 물질을 청소해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 2 Amorepacific 맨 에센셜 클렌징 폼 주성분인 대나무 수액 외에도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을 함유해 밝은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3 Clinique for Men 다크스팟 코렉터 색소침착 부위를 완화해주는 세럼.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4 Aesop 카모마일 컨센트레이트 안티 블래미쉬 마스크 잡티가 잘 생기는 피부를 위한 수렴성 점토 성분의 마스크 팩. 주 2회 정도 사용을 권한다. 5 Biotherm Homme 엑셀 브라이트 모이스처라이저 피부 톤 개선과 다크스폿 완화에 효과적이다. 끈적이지 않고 가벼운 텍스처가 특징. 6 Kiehl’s 페이셜 퓨얼 가드 SPF50/PA+++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미와 잡티 생성을 막아준다는 걸 명심하자.

 

 

COVER UP
일단 생기면 매일 꾸준히 관리한다고 해도 잡티가 깨끗이 사라지는 기적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가장 접근하기 쉽고 간편한 방법이 보이지 않게 가리는 거다. 안다. 남자가 여자처럼 베이스-파운데이션-컨실러 단계를 거쳐 완벽하게 커버하긴 힘들다는 사실을(여자도 힘들다). 하지만 전체적 피부 톤을 밝히면서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한층 깨끗한 피부 표현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 그래도 가려지지 않는 것은 컨실러의 도움을 받자. 남성 전용 제품도 있으니 어려워할 필요 없다.

1 Lab Series 비비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35/PA+++ 피부에 바르면 마이크로 캡슐이 분해되면서 즉각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어준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2 Iope Men 맨 에어쿠션 SPF50+/PA+++ 퍼프로 얼굴을 두드리는 행위가 낯설겠지만 한번 사용해보면 생각이 바뀔 것.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고른 피부 톤을 확인할 수 있다. 3 Dr.Jart+ 포 맨 액티브 비비 블록 SPF40/PA++ 미세 파우더와 구상 파우더를 함유해 커버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4 Fresh 피어니 브라이트닝 UV 쉴드 SPF50/PA++ 화이트닝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다크스폿을 완화하고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5 Tom Ford for Men 컨실러 스틱 형태로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용이하다. 홍조, 여드름, 다크서클 등 가리고 싶은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6 Hera Homme CC 크림 SPF35/PA++ 피부를 한 톤 밝히는 동시에 얇은 수분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7 Bobbi Brown 리터칭 완드 커버력이 좋은 제품을 원한다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결합한 형태의 쿠션 스틱을 사용할 것. 원하는 부위를 좀 더 확실하게 커버할 수 있다.

 

 

MEDICAL PROCEDURE
앞서 말했듯이 아무리 관리해도 이미 생긴 기미와 주근깨 등의 잡티가 깨끗이 사라지진 않는다. 즉각적이고 좀 더 확실한 잡티 제거를 원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 레이저 시술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잡티 제거를 위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레이저 시술은 IPL 계열의 강한 레이저다. 주근깨, 흑색점 등 광노화로 인한 잡티에 효과적인 편. 하지만 사람마다 화이트닝에 대해 세부적으로 원하는 바가 다르고, 요즘은 단순히 잡티를 제거한 하얀 피부보다는 깨끗하고 맑은 동시에 광채가 나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를 원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피부 톤이 칙칙하고 건조한 사람이 기미와 잡티, 흑색점 등이 있는 경우 레이저 토닝과 비타민 A, 비타민 C, 트라넥사민을 함께 침투시키면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차앤박피부과 김홍식 원장은 기미를 없애는 레이저 토닝과 피부 톤 유지를 위한 홍조 타파 혈관 레이저를 병행 시술하면 피부 톤 개선과 함께 탄력까지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답한다. 그러니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어떤 치료를 병행할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결정할 것을 권한다.

에디터 | 이민정 (mjlee@noblesse.com)
사진 | 기성율(제품)  도움말 | 윤성환(모델로피부과 원장), 조애경(WE클리닉 원장), 김홍식(차앤박피부과 분당 서현점 원장) 사진 | Shutterstock,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