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stick Fever
촉촉함과 매트함, 부드러움과 강렬함이라는 이율배반적 명제를 충족시키는 이번 시즌 립 아이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YSL Beauty 따뚜아쥬 꾸뛰르 #1 사면형 팁으로 정교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바르지 않은 듯 가볍지만 타투 같은 밀착력을 겸비했다. Dior 루즈 디올 더블 루즈 #754 국내에만 단독 출시하는 쿠튀르 레드 컬러. 입술 안쪽을 진하게, 바깥쪽을 흐리게 연출하는 한국의 그러데이션 립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했다. Chanel 루쥬 알뤼르 잉크 #160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된다. 벨벳처럼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Nars 어데이셔스 립스틱 키랏 눈에 보이는 컬러를 입술 위에 그대로 구현하는 매트 피니시 립스틱. 대담하고 아티스틱한 컬러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Giorgio Armani Beauty 엑스터시 샤인 #400 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텍스처와 선명한 발색을 겸비한 신개념 틴트 스틱. Clé de Peau Beauté 루쥬 아 레브르 #10 울트라-HD 광학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선명한 피그먼트를 함유했다. 덧바르면 볼륨감 넘치는 입술로 표현해준다.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박성영 스타일링 최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