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nd The Box
왼쪽부터_ 지중해의 무화과와 레드커런트, 파우더리한 미드나이트 바이올렛, 우디 뱀부가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이 나는 향초 피그 글라세는 Byredo, 우드의 깊고 풍부한 향이 새틴 소재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향수 우드 사틴 무드는 Maison Francis Kurkdjian, 더블 G 로고와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 펌프스와 풍성한 꽃송이를 프린트한 레드 컬러 디오니서스 백은 Gucci, 핑크 컬러 시어링 소재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Fendi, 크리스털 장식 핸들이 눈부신 광채를 더하는 새틴 클러치는 Manolo Blahnik 제품. 레이스와 튈 소재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Valentino, 리본 장식 스트랩 샌들은 Jimmy Choo 제품.

왼쪽부터_ 브랜드 특유의 비행 정신을 현대적 디자인에 담은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우아한 케이스와 한층 슬림해진 베젤이 간결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고성능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01을 탑재했다. 오른쪽 페이지 왼편에 놓인 크로노맷 38 슬리크 T는 여성을 위한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가는 손목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직경 38mm 다이얼에 최첨단 탄화텅스텐 소재 베젤과 스틸 소재 케이스의 미묘한 대조와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그 위에 놓인 제품은 이동식 24시간 시티 디스크와 지도를 그려 넣은 세련된 다이얼이 시선을 모으는 갤럭틱 유니타임 슬리크 T. 새로운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B35를 최초로 탑재한 모델로, 크라운을 빼서 앞뒤로 움직이는 한 번의 조작으로 전 세계 시각을 맞출 수 있으며, 동시에 해당 지역에 맞는 날짜로도 조정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야광 코팅한 큼직한 핸드와 인덱스 덕분에 시인성까지 좋아 전 세계를 탐방하는 활동적인 이들에게 추천한다. 모두 Breitling 제품.

2015년 홀리데이를 맞아 브랜드 베스트셀링 향수를 솔리드 퍼퓸으로 제작해 섬세한 미니어처 오브제에 담았다. 왼쪽 페이지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뷰티풀 솔리드 퍼퓸을 담은 스노 글로브, 플레져 솔리드 퍼퓸이 숨어 있는 메리고라운드 모양의 카루셀, 모던 뮤즈 솔리드 퍼퓸을 내장한 골든 보. 오른쪽 페이지를 장식한 아이템은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한정 출시해 전 세계 컬렉터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티 로더의 홀리데이 콤팩트 컬렉션. 2015년에도 눈부신 골드 컬러와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브닝 스파클 컴팩트, 골든 나이트 컴팩트, 씨 오브 더 펄 컴팩트, 이브닝 스타 컴팩트. 모두 Estee Lauder 제품.

왼쪽부터_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로즈 디올 바가텔 링은 무슈 디올이 사랑한 장미꽃을 표현한 것. 세팅한 스톤 사이에 골드 플레이트의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고, 아름다운 빛을 더욱 부각하는 정교한 세팅 기술인 ‘투 그레인’ 기법을 적용해 총 140개의 다이아몬드, 54개의 차보라이트 가닛과 20개의 에메랄드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중지에는 프랑스어로 승낙을 뜻하는 위(oui)를 사랑스럽게 연출,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선물하기 좋은 위 컬렉션 링을 착용했다. 약지에도 장미꽃에서 영감을 얻어 레드 컬러 코럴로 장미 꽃잎의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로즈 디올 프리 카텔란 링을 착용했다. 모두 Dior Fine Jewelry 제품. 오른 손목에 찬 영롱한 초록빛 제이드 다이얼이 돋보이는 워치는 Dior Timepiece의 라 디 드 디올(La D de Dior). 25mm 사이즈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크라운과 프롱 버클은 물론 블랙 컬러 새틴 스트랩까지 우아하다. 왼손에 착용한 워치는 Chanel Watch의 보이프렌드 워치로, 화이트 골드 베젤 위에 총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다이얼에 날짜 창을 탑재했다. 스트랩은 고급스러운 악어가죽을 사용했다. 손목에 착용한 브레이슬릿은 위(Oui) 컬렉션으로 Dior Fine Jewelry 제품. 공작새 패턴 러플 드레스는 Givenchy by Riccardo Tisci.

피테라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 SK-II×노앙 컬래버레이션 클러치. 시크한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노앙(Nohant)과 만나 선보이는 2015년 홀리데이 에디션이다.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여성을 위한 ‘Change Destiny’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메시지를 노앙 특유의 감각이 녹아든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특별히 선보이는 3가지 클러치(사진 속 제품은 피테라 에센스 ‘Red Butterfly’와 세트 제품)는 나비를 모티브로 한 3가지 컬러 프린트의 피테라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만날 수 있다. SK-II 제품.

왼쪽부터_ 2015년 프레쉬에서 선보이는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의 대표작 프래그런스 저니 세트. 프레쉬 라이프, 헤스페리데스 그레이프프룻, 브라운 슈가 오 드 퍼퓸 15ml 3종을 프레쉬의 감각이 묻어나는 미니멀한 기프트 박스에 담았다. 레드 박스가 눈에 띄는 기프트 세트는 베스트셀링 아이템 슈가 립 트리트먼트 9종을 하나의 박스로 구성한 슈가 립 러브 스토리. 홀리데이의 발랄한 에너지를 그려낸 박스와 컬러풀한 립 제품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다. 그 옆에 놓인 것은 블랙티 에이지 딜레이 크림과 블랙티 에이지 딜레이 아이 컨센트레이트,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까지 피부에 퍼밍 효과를 부여하는 블랙티 시리즈로 구성한 블랙티 스킨케어 페이버릿 세트. 모두 Fresh 제품

왼쪽부터_ 진화를 거듭하며 클렌징의 트렌드를 바꿔놓은 클렌징 오일의 아이콘. 그중 피부에 부드럽게 감기는 캐시미어 클렌징의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얼티메이트 클렌징 오일. 피부 노폐물 제거는 물론, 8가지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옆에 놓인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일 명가의 노화우를 담은 얼티메이트 오일 인 에센스는 얼티메이트 콤플렉스 오일 포뮬러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전한다. 모두 Shu Uemura 제품.

왼쪽부터_ 봉긋한 나비의 날개를 중심으로 영롱한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총 17.6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식 버터플라이 네크리스, 중앙에 마키즈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그 주위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파베 버터플라이 컬렉션 링과 총 7.77캐럿의 다이아몬드와 2.33캐럿의 에메랄드를 빼곡하게 세팅해 나비가 춤추는 듯한 다이얼을 완성한 버터플라이 모티브 워치. 모두 Graff Diamonds 제품.

원석을 누드 세팅한 데서 착안해 이름을 붙인 포멜라또의 스테디셀러 누도 컬렉션. 다른 데선 볼 수 없는 스톤의 풍성한 볼륨과 시선을 잡아끄는 컬러가 인기 비결이다. 왼쪽부터 애미시스트를 세팅한 프티 버전 누도 링과 화이트 골드 밴드에 0.73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몬 쿼츠 누도 다이아몬드 링이며, 선명한 루비를 다면적으로 파베 세팅한 누도 솔리테어 링은 국내 첫 부티크 오픈 1주년을 맞아 출시한 것이다. 그 옆은 각각 위부터 에메랄드를 세팅한 누도 솔리테어 링, 사파이어를 세팅한 누도 솔리테어 링, 마데이라를 세팅한 클래식 버전 누도 링, 시원한 색감의 블루 토파즈 스톤을 세팅한 누도 다이아몬드 링으로 모두 Pomellato 제품.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누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하니, 궁금하다면 포멜라또 서울 부티크를 방문해볼 것.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_ 드라이 오일 텍스처를 손목에 가볍게 터치하면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조가 오랜 시간 은은한 잔향을 남기는 쟈도르 터치 드 퍼퓸은 Dior 제품으로 예술적 감성의 보틀 덕분에 선물용으로 더없이 좋다. 맥박이 뛰는 곳에 오일을 살짝 떨어뜨리면 블랙커런트의 풍부한 과즙과 현대적인 시프레 노트가 우아한 향기를 선사하는 씨 퍼퓸 드 오일은 Giorgio Armani, 세뇨리나 라인 중 가장 관능적이고 화려한 플로리엔탈 시프레 계열 향수인 세뇨리나 엘레간자와 상큼한 건포도 향으로 시작해 고급스러운 머스크의 잔향을 남기는 세뇨리아 오 드 퍼퓸은 모두 Salvatore Ferragamo 제품. 바라를 재해석한 핑크 리본 장식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자몽과 주니퍼베리의 톡 쏘는 향과 홍차의 그윽한 향이 어우러져 남녀 모두에게 어필할 만한 향수 로테어는 Penhaligon’s 제품이다.
크리스털과 리본으로 장식한 베이비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는 Prada.

왼쪽부터_ 파티가 시작되기 전, 친한 친구와 함께할 밤을 기대하며 칵테일 한 모금 마시는 순간을 담은 향수 블러썸 오 드 퍼퓸. 시트러스와 레드베리의 톱 노트로 시작해 여성스러운 로즈 향이 이어진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모양의 캡과 빛을 반사하는 육면체의 푸시아 컬러 보틀이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오른쪽에 놓인 향수는 지미추 맨 오 드 투왈렛. 지미추 맨 특유의 남성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향수다. 라벤더, 만다린의 상쾌함에 허니듀 멜론의 프루티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시작되고, 파인애플 리브스가 어우러진다. 마지막으로 파촐리를 베이스로 한 노트가 앰버와 우드 노트로 이어지며 고급스러운 잔향을 남긴다. 앤티크한 힙 플라스크(hip flask)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로큰롤 느낌을 가미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모두 Jimmy Choo Perfume제품.

모던한 디자인과 튼튼한 소재가 어우러져 데일리 백으로 탁월한 마이클 코어스의 가방. 올겨울에는 여기에 톡톡 튀는 참 장식을 더해 보다 사랑스러운 윈터 룩을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왼쪽부터 버킷 백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형태의 블랙 컬러 그린위치(Greenwich) 백. 모피 폼폼 참과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모양의 가죽 참을 매치했다. 가방 앞쪽에 놓인 하트 모양 모노그램 참 역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 말안장에서 디자인을 따온 스웨이드 소재 제이미 백은 미디엄 사이즈 버전으로 레드 컬러 모피 폼폼 참 그리고 별과 하트 모양 참을 함께 장식했다. 그 옆에 놓인 핫 핑크 컬러 키 참은 브랜드의 셀마 백을 미니어처 형태로 재현한 것이다. 클래식한 플랩 백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이비 핑크 컬러 아바 백은 같은 디자인의 아바 키 참과 골드 컬러 셀마 키참, 그리고 더스트 핑크 컬러 모피 폼폼 참을 매치했다. 그 아래에 놓인 네이비 컬러 셀비 백에는 작은 금속 참이 달린 체인 키 참과 아바 키 참, 셀마 키 참을 장식했다. 앞에 놓인 키 참은 베이비 핑크 컬러 셀마 백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제작한 것. 3개의 수납공간을 갖춰 수납력이 탁월한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의 베이비 핑크 컬러 까밀(Camille) 백에는 모피 폼폼 참과 별무늬 참을 달았다. 파이손 가죽 느낌으로 재가공한 블루 컬러 슬로안 백은 캐주얼한 칵테일파티에 더없이 어울리는 모델. 모피 폼폼 참과 하트, 번개, 별 모양 참을 함께 장식했다. 모두 Michael Kors 제품.

바이오 리프팅 크림+, 1000만 개에 이르는 줄기세포의 힘을 크림에 담아 입체감이 되살아난 3D 페이스로 가꿔주는 크림이다. 벨벳처럼 부드럽고 리치한 텍스처에 담은 희귀한 식물 줄기세포 성분이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재건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선사한다. 이 크림을 포함해 8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한정판 페이스 롤러를 함께 증정한다. Chantecaille 제품.

섬세한 음색과 우아한 형태로 ‘악기의 여왕’이라 불리는 하프에서 모티브를 따온 리르(Lyre) 컬렉션. 마치 한 번에 반지를 세 겹, 혹은 다섯 겹 겹쳐 착용한 듯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위부터 각각 0.5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밀그레인 세팅한 플래티넘 링과 핑크 골드 링, 맨 아래 다섯 겹의 반지를 엮은 듯한 플래티넘 링은 총 1.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손가락 라인을 아름답게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어떤 룩에 매치해도 은은한 매력을 발산한다. 모두 Lucie 제품.
에디터 유은정 (ejyoo@noblesse.com) 이혜진 (hjlee@noblesse.com) 한상은 (hanse@noblesse.com)
사진 김외밀(모델), 정원영(제품) 스타일링 임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