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als Appeal
사진을 찍어 포스팅할만한 ‘오늘의 예쁨’을 여기 공유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적 특징이라면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오늘의 예쁨’을 ‘공유’한다는 것. 따라서 지금 시대에 성공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공간이든 아이템이든 ‘사진 찍힐 만한 감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뷰티 아이템 역시 최근 국내에서 대유행 중인 헤링본 마루나 웨인스코팅 인테리어의 한편, 아필코나 애크미 커피잔이 놓은 테이블 위에 같이 놓고 사진을 찍을 만한 감각적 제품이 인기. ‘스킨케어’나 ‘아름다운 발색’이라는 코스메틱의 기본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이제는 예쁜 외관 정도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 특히 정사각형의 랜덤 사진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과 에디터의 눈길을 끈 신제품을 골라봤다.
Astier de Villatte
화산재와 우유 빛깔 유약, 여기에 파리 감성을 더해 빚어낸 자기로 엄청난 마니아층을 거느린 아스티에 드 빌라트. 주방에 놓이는 접시가 주 아이템이지만 향초, 코롱, 보디 케어 제품 같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인기다(접시 역시 꼭 주방이 아니라도 화장대 위 주얼리 플레이트나 선반 위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곳의 향초는 특유의 서체로 장식한 라벨이 붙어 있을 뿐인데도 묘하게 파리지엔 감성을 느끼게 한다. 향초의 감각적인 향 역시 유니크하면서도 기분 좋게 공간을 감싸 안는다. 몇 년 전 출시한 산타 로사 컬렉션의 캔들 리드까지 더하면 파리지엔 감성은 한층 배가된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적 특징이라면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오늘의 예쁨’을 ‘공유’한다는 것. 따라서 지금 시대에 성공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공간이든 아이템이든 ‘사진 찍힐 만한 감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뷰티 아이템 역시 최근 국내에서 대유행 중인 헤링본 마루나 웨인스코팅 인테리어의 한편, 아필코나 애크미 커피잔이 놓은 테이블 위에 같이 놓고 사진을 찍을 만한 감각적 제품이 인기. ‘스킨케어’나 ‘아름다운 발색’이라는 코스메틱의 기본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이제는 예쁜 외관 정도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 특히 정사각형의 랜덤 사진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과 에디터의 눈길을 끈 신제품을 골라봤다.
Penhaligon’s
지금 대중에게 어필하는 감성은 모던이나 클래식,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선 안 된다. 현대적 매끈함과 빈티지한 무드가 어우러져야 진정한 포토제닉감. 그동안 클래식한 향수를 주로 선보인 펜할리곤스에서 기존의 클래식에 유니크하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 새로운 향수, 포트레이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예전 같으면 그저 ‘멋지다’는 생각이 전부였겠지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솔직히 ‘포스팅을 노린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론은 어쨌든 그만큼 소장하고 싶다는 것. 영국 귀족의 스토리를 담은 컬렉션으로, 각 제품마다 그만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아나 윌리엄스가 작업한 패키지 역시 장식용 오브제로 활용할 만한 하나의 작품이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적 특징이라면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오늘의 예쁨’을 ‘공유’한다는 것. 따라서 지금 시대에 성공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공간이든 아이템이든 ‘사진 찍힐 만한 감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뷰티 아이템 역시 최근 국내에서 대유행 중인 헤링본 마루나 웨인스코팅 인테리어의 한편, 아필코나 애크미 커피잔이 놓은 테이블 위에 같이 놓고 사진을 찍을 만한 감각적 제품이 인기. ‘스킨케어’나 ‘아름다운 발색’이라는 코스메틱의 기본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이제는 예쁜 외관 정도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 특히 정사각형의 랜덤 사진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과 에디터의 눈길을 끈 신제품을 골라봤다.
Chanel
가만히 생각하면 ‘샤넬’이라 발음되는 6개의 알파벳일 뿐이지만 그 여섯 알파벳은 너무나 강력해서 무조건적인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최근 샤넬은 인스타그램의 정사각형 창과 닮은 정사각형 보틀의 신제품 향수를 15년 만에 선보였다. 샤넬의 본명을 입은 가브리엘 샤넬이 그것. 화사한 플로럴 향도 여심을 자극하지만, 실버와 골드의 경계에 있는 라메 컬러의 빛이 흐르는 보틀은 어디에 놓아도 한순간에 그 공간에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을 부여한다. 평범한 사람을 한순간 세련되게 변신시키는 오트 쿠튀르 드레스나 주얼리처럼, 샤넬은 그런 특별한 마력이 있는 브랜드임이 분명하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적 특징이라면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오늘의 예쁨’을 ‘공유’한다는 것. 따라서 지금 시대에 성공적 마케팅을 위해서는 공간이든 아이템이든 ‘사진 찍힐 만한 감성’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뷰티 아이템 역시 최근 국내에서 대유행 중인 헤링본 마루나 웨인스코팅 인테리어의 한편, 아필코나 애크미 커피잔이 놓은 테이블 위에 같이 놓고 사진을 찍을 만한 감각적 제품이 인기. ‘스킨케어’나 ‘아름다운 발색’이라는 코스메틱의 기본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이제는 예쁜 외관 정도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중 특히 정사각형의 랜덤 사진 속에 자주 등장하는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과 에디터의 눈길을 끈 신제품을 골라봤다.
Motte & Bailey
브랜드 런칭을 알리는 초대장. 브랜드명은 고대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모트 앤 베일리’라고 했다. 모던한 서체로 브랜드와 제품명을 표기한 투명한 갈색 병. 흔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디자인을 입은 이 브랜드는 얼리 안티에이징을 위한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다. 언뜻 호주나 북유럽의 한 나라에서 건너온 듯하지만 이래 봬도 뷰티 강국 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 내용물이 비치는 갈색 병, 블랙 튜브, 하얀색 마스크 시트 등 군더더기 없이 모던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SNS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듯하다. 스킨케어 효과는 꾸준히 사용해본 후 각자 판단할 일이지만, 인기 있는 디자인을 무조건 카피한 듯한 느낌이나 ‘너무 많이 갔다’ 싶은 요소 없이 깔끔하면서도 진지함이 느껴지는 외관이 일단 호감을 느끼게 한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디자인 이선영